#임마누엘연합교회 #누가의해
#el_Worship #투데이워십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2025년 2월 10일(월/MON)
김일진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오늘 이 시간 우리의 산소망되신 주님을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OneChurch #RechelDelong #OneChurchWorship #LiveingHope
주의 나라, 주의 통치와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가운데 임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가운데 공의를 세우십니다. 이 시간 영원하신 주의 나라와 무궁하신 주님께 다시 찬양하시는 가운데, 오늘 이 예배가운데 임하신 주님을 높여 기도합시다.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우리의 공의를 내세우며 살아가는지, 우리는 가지고 갈 것도 없는데 왜 이리 찾이하려고 하는 것들이 많은지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가길 고백합시다.
[투데이 찬양/찬송과 기도]
#달밤찬양 #GeoffBullock #옹기장이 팀의 찬양곡, #주께가오니
[투데이 성서구절]
<여호수아 9:1-15절> 개역개정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투데이 메시지]
가나안의 모든 족속은 여리고와 아이성이 무너져 내리고 패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 맞서기 위해 결집하고 단결하게 되었다. 이들은 전에 서로 싸우던 경쟁자였지만 이제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의 적을 만나 한마음을 이루게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만이 온땅의 주님이심을 고백하고 복음을 전하고 희년을 선포할 때, 강경하게 반대하는 세력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획득해놓은 기득권이 무너질까봐 전전긍긍한다.
<1-2절>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이들 중에 기브온은 가나온 족속과 다른 길을 선택하였다. 그들인 가나안의 히위족속임에도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맺어 화친하려하였다. 이를 위해서 다른 지역에서 온 것처럼 가짜로 꾸며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게 되었다. 이 족속은 가나안 족속이면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편입된 라합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속임 수는 옳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항하지 않고 구원을 바라는 간절한 노력은 비난하기 어렵다.
<3-13절>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그런데 이스라엘의 실수를 볼 수 있다. 기브온과 평화조약을 맺기 위해서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이성 전투에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나섰다가 패배를 맛본 경험이 있음에도 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살피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기브온 주민들이 내민 양식을 보고 그들의 말을 믿었다. 앞선 경험에서도 이삼천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했던 오판처럼 기브온 주민들의 말을 믿은 것도 오판이었다.
<14-15절>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말씀포인트]
판단의 맞고 틀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물었느냐 묻지 않았느냐에 있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
No.1 #PLATEWorship #플레이트월간모임 #플레이트워십 #워십플레이팅 #PLATEHymnsVol_2 #주님의뜻을이루소서
#이달의말씀 :2월의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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