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_elWorship
2025년 '당신'도 주님을 품은 교회입니다. / #누가의해 #주현절후여섯째주일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임마누엘연합교회티스토_https://el-church2024.tistory.com
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 & 임마누엘연합교회

#2025년 2월 16일(주일)_ #엘워십 #주현절후여섯째주일 #주일공동예배
#협동목회_김일진목사 황원철목사
#예배전찬양
No1. 할렐루야,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이 시간 드려 아름다우신 주를 경배하시겠습니다.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 #LiveClip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주님약속하신말씀위에서
시편42편은 낙심하는 영혼들과 불안해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소망하라 전합니다.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면 두려움과 낙심함이 사라집니다. 그 찬양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주님께 소망을 두어 기도하시겠습니다.
조용한 기도가운데, 인도자
<시편 1편> / 개역개정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기도]/인도자
우리의 마음과 욕망과 은밀한 것까지도 아시는 전능의 하나님,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하게 이끌어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다같이
[죄의 고백]/인도자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한다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시간(찬양가운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
#우물가찬양김소영 #디지털싱글앨범 #김소영 님의 찬양, #나는죄인중에괴수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과 말과 다양한 행위로 죄를 지었으며 원하는 선을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주님 뜻 안에서 기뻐하며 주님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용서의 선언]/인도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을 주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분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안수를 받은 하나님의 종인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심에 따라 여러분의 죄가 사하였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시는 것과
영원히 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기도 / 대표자(혹은 인도자)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놓여 있습니다. 우리 앞에 복의 길과 화의 길의 갈림길 속이 놓여 있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어리석은 우리는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하기보다 사망과 화의 길로 걸어가려 합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게 우리에게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저희의 잘못된 선택과 결정으로 향하던 길을 돌려 고통과 아픔이 아닌 생명과 복된 길로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간구합니다. 우리를 건져내시는 주님, 이제부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따르게 하옵소서. 진리를 걷길 소망하는 우리에게 말씀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금주의성경 / 개역개정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은 신약성경, 누가복음 6장 17-26절 말씀입니다.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추가말씀으로, 구약 예레미야 17장 5-11절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주님 의메시지 (말씀과 설교) / 인도자(혹은 설교자)
[제목: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복의 사람]
<들어가며>
미국의 영화사 가운데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etro Goldwin Mayer)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미국영화를 보다보면 첫 시작에 사자가 나와 울부짖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회사가 그 회사입니다.
#나무위키 #관련문서 #유나이티드아티스트 #미국의영화배급사 #메트로골드윈메이어
이 회사의 설립자는 회사 이름의 끝자이니 메이어(Mayer)입니다. 그가 어릴 적에 친구와 크게 다투고 싸운적이 었었다고 합니다. 메이어는 친구에게 맞고 집에 돌아와 분통을 터뜨리며 친구를 욕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메이어를 산으로 데리고 가서 친구 욕을 실컷 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메이어는 산을 향해 크게 소리치며 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다시 자신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이번에는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신다"고 외쳐보라고 말하였습니다. 메이어는 그렇게 말하자 동일하게 메아리가 되어 자신에게 축복의 말로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이때 메이라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남을 향해 한 번의 욕을 하면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오고 남을 한 번 축복하면 축복이 되어 돌아오겠구나" 메이어는 이 교훈을 평생 마음에 새겼다고 합니다. 후에 그는 'MGM'이라는 미국의 큰 영화사를 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략-
<본문1. 네 개의 복과 네 개의 화를 전하는 평지수훈>
오늘 본문말씀은 마태복음 5-7장에서 예수님이 산위에서 전하신 말씀인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말씀과 비슷하다. 여기 누가복음 6장은 예수님이 평지에서 복과 화를 선포한다고 해서 '평지수훈(Sermon on the Plain)'이라 부른다. 17절 말씀에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5장 1-12절에 팔복이 기록되어 잇습니다. 그러나 여기 17-26절은 네 개의 복과 네 개의 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략-
<본문2. 주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이 되라>
오늘 누가복음의 평지수훈은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얻을 수 없지만 과욕을 부리지 말라고 주시는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의미로서 평지수훈은 삶의 처세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여러 선지자들이 등장합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선지자나 엘리사 선지자에게는 여러 기적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에게는 기적을 행하시기 보다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이 싫어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는 급기야 "하나님 이제는 전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고백할 정도로 그 마음에 불붙듯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늘 하나님 앞에서 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의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복을 전한 것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17장 5-11절>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중략-
<결론 및 나가며>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화보다 복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복되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복을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살아가다보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에서 부요하지 못하고 고난을 당한다고 해서 복없는 사람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또한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우리가 비록 이 땅에서 위로를 받지 못하고 슬픈 일을 당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 나라요, 참 복입니다.
-중략-
주님은 우리의 참된 복입니다. 주님을 우리의 참 복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믿고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이 복의 사람인줄 믿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당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갈 지라도 "나에게 지지리 복도 없어"라고 생각지 말고 이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복을 지닌 사람이라고 믿고 고백하시며 이 한주간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끝으로 예레미야 17장 7절 말씀을 봉독하시는 가운데 마치겠습니다.
<렘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성찬의나눔 (성찬준비물: 무교병 혹은 쌀로 된 전병, 빵도 가능/포도주 혹은 포도가 들어가 있는 진액주스도 가능)

[성찬을 위한 인사]
인도자: 이 시간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같이: 당신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찬 기도] / 인도자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시고 그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령을 우리의 마음 속에 보내주셔서 거룩한 성찬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을 강건한 믿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임하소서.
[성찬의 제정] / 인도자
우리 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또, 이와 같이 잔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다 이것을 마 시라. 이것은 내가 너희 죄를 사하기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잔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이 있사옵나이다.
-아멘
[평화의 인사] / 다같이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찬의 나눔]
인도자: (떡)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몸입니다.
(포도주)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피입니다.
-아멘 / 다같이
[성찬의 참여]
#ANOINTING #예배자의노래2집 #이지음 님의 찬양곡 #어노인팅 워십팀의 찬양, #성찬의식탁으로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이 몸과 피가 여러분을 진실한 믿음의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에까지 강건케되며 보존하시길 원하십니다.


[축복기도]
인도자: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사 평강 주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같이: 아멘
[파송의 찬양과 찬송] 끝으로 우리의 지나간 아픔도 앞으로 마주할 세상도 주님은 우리를 잘 아십니다. 고단하고 힘겨운 하루하루 가운데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WECCLESIA #위클레시아 #ONSCoffe #정기모임예배 가운데 #박은총 님의 인도, #위클레시아 팀의 찬양, #예수늘함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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