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투데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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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0월 15일(화/TUE)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오늘 주님을 찾는 저와 여러분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길 소망하며 함께 찬양합시다.
No.1 #TeamLukeWorship #팀룩워십 #수영로교회은혜홀 #YouthRevival &#KOSTA 찬양, #주를찾는모든자들이
https://www.youtube.com/watch?v=Fi2waeWY18g&list=RDFi2waeWY18g&start_radio=1
No.2 #YERAMWORSHIP #편곡자NAMD #예배모임 #박혜진 님의 인도, #WontStopNow예배자들 의 찬양, #모든걸음되시네
흔들리는 우리의 길에서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시는 가운데, 멈춰버린 우리의 삶을 흔들어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시며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No.3
>>>>[합심기도의 시간]
[투데이 찬양/찬송]
#MyWroship #남가주사랑의교회 @SarangYES #YES찬양팀 의 찬양, #주를예배합니다
[투데이 성서구절]
<열왕기하 16장 1-5,15-20절> 개역개정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투데이 메시지]
당시 몰렉 제의는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고 엄하게 금지시킨 우상숭배 풍습이었다(신 12:31). 그런데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어 산당을 용인하며 심지어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는 참혹한 풍습에 참여하였다.
<1-4절>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아하스가 다스리던 유다 땅은 이전의 죄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 유다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과 자부심을 버린채 앗수르에 완전히 예속된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아람과 이스라엘 연합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포위되고, 아사랴가 유다로 되찾아왔던 '엘랏'을 빼앗으며 아하스를 압박한다. 아하스는 성전과 왕궁에 있는 많은 보물을 앗수르 왕에게 보내 도움을 요청하며 봉신관계를 자처하는데, 이 일은 하나님을 팔아 제국의 군대를 산 것이었다.
<5-9절>
5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결국 아하스의 기대대로 앗수르 군대가 아람의 수도 다메섹을 점령하고 르신을 죽이게 된다. 그러나 이 일로 유다는 앗수르에 예속되고 만다.
아하스는 앗수르 왕을 새로운 군주로 맞이하고 그를 알현하려고 다메섹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그곳에 설치된 이방 제단을 보고 감명을 받은 아하스는 그와 똑같은 제단을 여호와의 성전에 만들어 두고 제사를 드리는 악행을 저지른다.
<10-16절>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그리고 아하스는 성전을 하나님이 아닌 앗수르 왕을 경외하는 의미로서 성전 시설을 탈바꿈시킨다.
<17-18절>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우리 마음에 파고들어 있던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중심을 차지하려하는 세속 권세와 화려한 문화 앞에 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지켜야 할 것이다.
[핵심포인트]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지키라 하신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No.1 #GIFTED #기프티드 #TheDeclaration #이오늘 님의 인도, #GIFTED &#Friends 의 찬양, #주의자녀로산다는것은
주님의 자녀로 사는 것은 마치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이며 바다가운데로 걸어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이 시간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가시는 저와 여러분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우리 다같이 찬양합시다. 찬양하시는 가운데, 세상에 속한 이들을 용납할 수 있는 용서와 이해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합심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No.2
[찬양 후반부에 합심하여 기도]...>>>>
[예배를 마치는 찬양] 이 시간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우리의 삶을 그리며 찬양하시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예배하는 삶이 회복되시길 축복합니다.
#WELOVECREATIVETEAM #숭의교회 #합심 #위러브 워십팀의 ㅊ판양, #아름다운나라
p.s(인생 지침): 오늘도 우리 마음에 파고들어 계신 하나님을 지켜내는 하루가 되어보라.
[목자의 메모]
우리의 예배가 변질되지 않도록 일깨워주신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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