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누가의해
#el_Worship #투데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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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2025년 4월 1일(화/TUE)
황원철 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우리 삶의 이유는 우리가 찬양한다는데 있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WECCLESIA #위클레시아 #카페로쥬 #정기예배모임 #위클레시아 워십팀의 찬양, #주찬양내삶의이유
[투데이 찬양/찬송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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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성서구절]
<누가복음 11장 27-36절> 개역개정
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투데이 메시지]
예수님은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시관들과 바알세불 논쟁 중에 있었다. 그때 한 여인이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마리아)가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송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야말로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27-28절>
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무리가 모여 있을 때, 이 세대가 구하는 표적에 대해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요나가 삼일 동안 물고기 배 속에 갇혀 있다가 살아나온 것처럼 자신이 삼일 동안 무덤 속에 계시다가 부활하실 일을 하늘의 표적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요나의 표적을 제시하며 설명하셨다.
<29-30절>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 세대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처럼 배불릴 기적만 원한다. 또한 십자가에 찢기고 흘리신 예수님의 몸과 영적 자양분으로 삼기를 거절할 것이다. 요나와 솔로몬보다 크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은 요나의 표적을 신뢰하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과 솔로몬의 지혜를 신뢰해서 엎드린 남방의 스바 여왕 앞에서 여전히 핑계하기 바쁘다.
그러나 니느웨 사람들과 남방의 스바 여왕이 보여준 믿음과 회개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진리이다. 그러니 우리는 최대한 넓은 곳을 비추려고 높이 들린 등불과 같은 예수님을 만나도록 영적인 시야를 넓혀야 할 것이다.
<33-36절>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방향을 잃고 헤메기 마련이다. 이렇듯 우리의 영적인 눈이 어두우면 세상의 야욕으로 영혼이 휘말려 다시 일어나기 어렵게 된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이 주님의 말씀에 경청하고 순종하는 자리를 사모하여 '복이 있다' 말씀을 듣길 소망해본다.
[말씀포인트]
주님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지켜 복이 있다 하길 원하신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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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온라인예배 #THECHURCH #아이자야LIVEWorship #아이자야워십 팀의 찬양, #하나님말씀으로
#이달의말씀 :4월의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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