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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2월 26일(목/THU)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구원하실 자, 평화의 왕이시며 겸손의 왕이신 예수를 이 시간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StonegateMusic #스톤게이트뮤직 #얼바인온누리교회 @lrvineOnnuriChurch #심형진님의 찬양곡, #박우정 님의 찬양, #평화의왕되신예수여
https://www.youtube.com/watch?v=4wb8Qgz7ClY&list=RD4wb8Qgz7ClY
[투데이 찬양/찬송]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LiveClip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예수사랑하심은
[투데이 성서구절]
<말라기 1:1-14>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투데이 메시지]
유다는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재건했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또한 종교적으로나 암담했었다. 그래서 유다는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라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였다.
<1-5절>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하나님은 이러한 유다에게 에서를 예로 들어 그들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변호하신다. 야곱의 형인 에서를 두고 야곱을 선택한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는 첫째 증거이며, 둘째로는 유다에 포학한 일을 저지른 에곰을 향한 심판이었다.
당시 에돔은 비록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들의 거주하는 산지가 황폐하게 될 정도의 국가적인 위기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나라의 재건 의지를 불태웠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런 유다를 향한 사랑의 일완으로 아예 에돔을 멸하려 하였다.
한편,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듣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했습니까?' 라며 반문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이 자신을 멸싷나 사례들을 말씀하셨다.
<6-9절>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그들은 자신의 상을 먹지 못할 떡을 올린 더러운 상으로 만들어버렸다. 자신에게 쓸모없는 가축와 사람에게도 선물로 드리지 못할 짐승을 제물로 드렸다. 하나님을 경멸하지 않고서 그럴 수 있을까?
그들은 하나님이 실제로 드실 것도 아니고 형식이 중요치 않으니 상관없다며 합리화하였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을 멸시하는 유다의 속마음이 드러났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제물로 은혜를 구한 그들을 향해 하나님은 차라리 성문을 닫아버리라 말씀하셨다.
<10-14절>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이방 민족 중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합당하게 예배할 자들을 찾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멸한 유다 백성에게 저주를 내리겠다고 경고하셨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열심에 불순종으로 꺾어버린 그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꺾이지 않는다.
요한복음 기자는 그러한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요 13: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그 본보기로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그분의 오심으로 우리는 불순종의 늪에서 벗어나 순종의 샘물로 들어갈 수 있게 회복시키신다.
[핵심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변호하신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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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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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인생 지침):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하루가 되어보라.
[목자의 메모]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신다.
-Mr.Hwang

-주님의 몸된 교회소식-
올 겨울 들어 더욱 추워진 날씨에 자신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소망하며
힘내라고 '서울역 노숙인을 위한 빵나눔' 행사를 합니다.
주최: 창동교회(설수철 목사)
일정: 지난 12월 21일(토) 저녁 7시 30분(빵 나눔)/오는 12월 27일(금) 저녁 2시 30분(서울역 버스킹)/12월 28일(토) 저녁 7시 30분(빵 나눔)
*후원과 섬김으로 참여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연락처: 010-4329-3927)
*임마누엘연합교회는 이번 행사를 위하여 후원하였습니다.
*내일25일 성탄절은 투데이워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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