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금요찬양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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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2월 27일(금/FRI), 금요찬양기도회
황원철목사
[금요일 먼저 찬양한Day: 여는 찬양] 이 시간 우리모두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길 원합니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이 사는 삶 가운데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통치자가 아닌 친구이며 위로자이며 치유자로 오셨습니다. 그 주님을 높여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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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예수전도단화요모임 #YWAMWorshipKorea #화요모임클립 #LiveClip #심형진 님의 찬양곡, #박건우 님의 인도, #예수전도단화요모임 팀의 찬양, #천사들의노래가
[대표자 기도를 위한 찬양: 찬양인도자 & 예배인도자] 이 시간 우리의 호흡을 다하여 사랑의 주님을 찬양하고자 모였습니다. 눈을 뜨는 아침부터 잠들기까지 주님만을 위해 찬양하며 살아온 오늘도 이렇게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시며 기도하시겠습니다.
#GIFTED #RoomLiveWorship #서동현 #이오늘 #이하영 님의 찬양, #주님의선하심
[말씀가운데로 나아가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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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사랑하여 주신 말씀] / 개역개정
<말라기 2장 1-9절>
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8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9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금요일도 주사랑데이: 메시지]
거룩해야할 레위 제사장이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듣지 않고 마음에 두지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은 그런 그들의 가문을 끊으시고 성전 밖에 태워야 할 부정한 배설물 똥을 얼굴에 발라서 버리신다고 말씀하셨다.
<1-3절>
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하나님은 레위 제사장들과 언약을 맺으셨다. 그들이 그 조상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이름을 두려워하며 진리의 법을 말하고 불의를 멀리한다면, 하나님은 그 땅에 생명과 평강을 주실 것이라 하셨다.
<4-6절>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제사장이 하나의 대변자가 되어 바른 지식을 전할 때, 백성도 제사장의 입에서 바른 율법을 구할 수 있다. 이것이 죄인된 사람을 죄에서 떠나게 할 제사장의 역할인 것이다.
<7-9절>
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8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9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말씀을 따르지 않고 백성에게 잘못된 길을 가르친다면, 하나님이 직접 백성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하신다. 그 만큼 제사장에게 말씀 사역이 중요한 만큼 책임이 무겁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약속을 넘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운 언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제한 이방 딸과 결혼이나 결혼한 배우자를 버리고 학대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행위이다.
<10-16절>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왜곡된 사랑이 범람한 오늘 우리 시대에서 하나로 연합된 부부 제도를 통해 경건한 자손을 두기 원하셨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화롭게 하는 일은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다.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자, 그리고 자녀, 이웃, 혹은 삶의 현장과 처소에서 만나는 이들을 존중하고 그에게 의무를 다하자.
[핵심포인트]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이들을 존중하고 그에게 자기 의무를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은혜가 되게]
No.1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NEWSONGACOUSTIC #조성민 #주경외하는것
오늘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주님이 레위를 통하여 말씀하시고자 했던 뜻을 찾아 회복되길 이 시간 소망합니다. 지난 날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돌이켜 주님께 돌아가 주님을 얼굴을 구하시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양하실 때,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께 영화롭게 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합심하여 간구하시겠습니다.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우리의 삶의 꼴, 그 위에 잠드신 주님을 만나봅니다. 시끌거리는 우리의 삶의 고단한 소리에도 곤히 잠드신 아기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이 얼마나 복되지 않을 수 없습니까? 한 없는 사랑을 늘 베푸신 주심을 이 시간 기억하며 찬양하심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최박부부 #카페미쿠니 #성탄찬양 #최박부부 님의 찬양, #그어린주예수
p.s(인생 지침): 오늘 어둠과 불의와 갈등이 넘치는 하루의 삶 가운데 생명과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하자.
[목자의 메모]
거룩함을 잃어버린 다는 것은 하나님을 거북하게 한다.
-주님의 몸된 교회소식-
올 겨울 들어 더욱 추워진 날씨에 자신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소망하며
힘내라고 '서울역 노숙인을 위한 빵나눔' 행사를 합니다.
주최: 창동교회(설수철 목사)
일정: 지난 12월 21일(토) 저녁 7시 30분(빵 나눔), 오늘 27일(금) 오후 2시 30분(서울역 버스킹),
내일 28일(토) 저녁 7시 30분(빵 나눔)
*후원과 섬김으로 참여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연락처: 010-4329-3927)
*임마누엘연합교회는 이번 행사를 위하여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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