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_elWorship
2025년 '당신'도 주님을 품은 교회입니다. / #누가의해 #사순절셋째주일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임마누엘연합교회티스토_https://el-church2024.tistory.com
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 & 임마누엘연합교회

#2025년 3월 23일(주일)_ #엘워십 #사순절셋째주일 #주일공동예배
#협동목회_김일진목사 황원철목사
#예배전찬양
No1. 우리를 따스한 곁을 내어주신 주님 앞으로 이 시간 찬양하심으로 나아갑시다.
#붓소핸섭 #ButsoHandsUp #CGNT #christionworshipsong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곡, #최준섭 님의 찬양, #깊어진삶을주께
조용한 기도가운데, 인도자
<시편 63편> / 개역개정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기도]/인도자
우리의 마음과 욕망과 은밀한 것까지도 아시는 전능의 하나님,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하게 이끌어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다같이
[죄의 고백]/인도자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한다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시간(찬양가운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
#달빛마을 #MoonlightVillage #골방라이브 #김상진 님의 찬양, #나의백성이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과 말과 다양한 행위로 죄를 지었으며 원하는 선을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주님 뜻 안에서 기뻐하며 주님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용서의 선언]/인도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을 주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분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안수를 받은 하나님의 종인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심에 따라 여러분의 죄가 사하였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시는 것과
영원히 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기도 / 대표자(혹은 인도자)
할렐루야, 우리에게 때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일할 때와 쉴 때가 있음을 알게하시며 받을 때와 줄 때가 있음도 배우게 하시며 기뻐할 때와 슬퍼할 때도 알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매일 매일의 평범한 시간들 속에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계속 될 우리들의 하는 일을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서 우리가 세상의 좋은 관리자임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아버지의 기회를 얻거나 어머니의 기회를 얻은 이들에게, 그리고 자녀의 기회나 학생의 기회를 가진 이들에게 그 기회들을 잘 관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임을 깨달으며 후회없는 충실한 시간의 관리자들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주의성경 / 개역개정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은 신약성경, 누가복음 13장 1-9절 말씀입니다.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추가말씀으로, 구약 이사야 55장 1-9절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주님 의메시지 (말씀과 설교) / 인도자(혹은 설교자)
[제목: 예기치 못한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말씀을 목적 삼아 살아가라]
<들어가며>
그리스의 극시인 메난드로스(BC 342-291)가 '말은 고뇌를 고치는 의사이다'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 말은 고뇌를 치유할 수 있는 의사로 비유될 정도로 영혼을 고치는 힘이 있습니다. 특별히 옛 선현들조차 말을 '묘약'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할렐루야, 이 시간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고쳐 회복시키실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시작....
-중략-
<본문1. 빌라도의 살해사건과 실로암 망대 사건>
오늘 본문말씀은 앞선 12장 54-59절 말씀과 관련이 있습니다. 12장에서 예수님은 시대를 바르게 분별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54-59절>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먹구름이 잔뜩끼게 되면 비가 쏟아질 것이 금방 예상이 됩니다. 또 여름이면 아침 해가 뜨기 전에도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그날은 몹시 무더울 것으로 우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또 우리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돈을 제때 갚지 않아서 우릴 고소해서 재판장앞에 선다면 그 후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뻔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흐름을 보고서 영원한 재판장이신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최후 심판이 오기 전에 분별력을 길러 회개하고 주님을 받아들여 구원받는 백성으로 살아가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마침 몇몇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됩니다.
<1-3절>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요. 그때 제물로 드리는 짐승을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직접 잡았습니다. 유월절과 초막절 같은 절기에 수만 마리의 짐승을 잡아야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그것을 감당하기 벅찰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중략-
<본문2.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예수님이 이어서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포도원 주인 이야기를 하십니다.
<6-9절>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우리말로 '무화과'는 꽃이 없는 과일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꽃이 없이 바로 과일이 열리는 나무는 없습니다. 무화과는 열매 안에 꽃이 있기 때문에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보다는 '은화과', 즉 꽃이 감추어진과일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중략-
<결론 및 나가며>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생명의 길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가 얼만큼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우리는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내어 쉬게 ....
-중략-
끝으로 이사야 55장 1-9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시며 설교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은혜의찬양과찬송 / 주님의 말씀이 육신되고 우리 삶 되는 그 축복이 저와 여러분 가운데 임하시길 소망하며 찬양하시겠습니다.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김포순복음교회 #OPENWORSHIP #SOLASCRIPTURA #정연준 님의 인도,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찬양, #하나님말씀으로
#성찬의나눔 (성찬준비물: 무교병 혹은 쌀로 된 전병, 빵도 가능/포도주 혹은 포도가 들어가 있는 진액주스도 가능)

[성찬을 위한 인사]
인도자: 이 시간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같이: 당신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찬 기도] / 인도자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시고 그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령을 우리의 마음 속에 보내주셔서 거룩한 성찬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을 강건한 믿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임하소서.
[성찬의 제정] / 인도자
우리 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또, 이와 같이 잔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다 이것을 마 시라. 이것은 내가 너희 죄를 사하기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잔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이 있사옵나이다.
-아멘
[평화의 인사] / 다같이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찬의 나눔]
인도자: (떡)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몸입니다.
(포도주)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피입니다.
-아멘 / 다같이
[성찬의 참여] 다시 한번 앞선 설교 말씀 후 은혜의 찬양곡, #하나님말씀으로 를 다시 찬양하시며 성찬에 참여하시겠습니다.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김포순복음교회 #OPENWORSHIP #SOLASCRIPTURA #정연준 님의 인도,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찬양, #하나님말씀으로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이 몸과 피가 여러분을 진실한 믿음의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에까지 강건케되며 보존하시길 원하십니다.
#주님께드리는예물[찬양과 찬송]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두시길 소망하며 찬양하시겠습니다.
#HISKINGDOMMUSIC #StudioNF #오벧2집 #김은주 님의 찬양곡, #오벧 팀의 찬양, #주시는이도거두시는이도
-2025년 교회표어는 '선한 길을 걷는 우리의 심령에 평강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렘 6:16) 입니다.
-이번 3월의 'The Road'는 '용서'입니다. 창세기50장 20절의 말씀으로 한 달간 여러분의 성숙한 믿음을 위하여 묵상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늦어지고 있었던 강화 엘센터 화단예초작업을 이번 주중에 다녀옵니다.
-김일진 목사님 가정의 장남, 김규태 군이 입대 후 휴가차 다녀갔습니다. 규태 군은 물론 입대하여 군복무 중인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4월 20일(부활절)에 가족예배로 강화엘센터 워십홀에서 모입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하실 가족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축복기도]
인도자: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사 평강 주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같이: 아멘
[파송의 찬양과 찬송] 우리 삶이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을 지라도 한 주간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NewSong #아이즈야씩스티원 의 찬양, #안개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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