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누가의해
#el_Worship #투데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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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2월 2일(월/MON)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주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도 세상 모든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그 놀라우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 #LiveClip #심종호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물이바다덮음같이
[투데이 찬양/찬송]
#지금이평화 #Hispeace #찬양커버 #대림절찬양 #위러브 워십팀의 찬양곡, #이평화 님의 찬양, #어둠을찟으신
[투데이 성서구절]
<딤후 4:17-18> 개역개정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투데이 메시지]
사도바울은 재판과 수감 중에 있는 자신을 저버린 사역자들을 보면서 신실한 디모데에게 '겨울 전에 속히 오라'고 거듭 요청하였다. 그의 요청은 단지 외로워서도 혹은 상황이 급박해서도 아니었다. 자신처럼 디모데도 어려움 속에서 끝까지 복음사역에 전념해줄 것을 마지막으로 격려하며 당부하기 위한 요청이었다.
<9절>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선교를 전하다보면 데마처럼 복음을 위한 고난에 결국 떠난 사람도 있으며, 그레스게와 디도처럼 선교사역을 위해 떠난 사람도 있다. 또한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처럼 교회 안에서 바울의 가르침에 반대하여 어려움을 준 사람도 만나게 된다.
<10-15절>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사도바울은 이처럼 오직 주님을 친구삼아 푯대를 향해 달겨갈 때에 고독했다. 그런 가운데도 바울은 동역을 거부했던 마가를 불러 누가와 함께 자신을 대신할 사역자로 세우기도 하였다.
선교지를 이탈했던 사역자였지만 마가는 어엿한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미숙할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은 섭리 안에서 미숙함을 성숙해게 만들어가신다.
사도바울은 재판 중에 세상의 위협속에서도 자신을 떠난 사람들을 탓하지 않았다. 그는 도리어 주님의 임재와 격려 가운데 모든 역경을 견디어내었다. 오늘날도 복음의 일꾼들이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다.
<16-18절>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가 궁극적으로 의지할 분은 주님뿐이시다. 그럴 때 모든 역경에서 건지시고 마침내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이다.
[핵심포인트]
하나님은 우리 곁에 서서 격려해주신다(큰 힘이 되어 주신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No.1 #청춘찬양단 #속초조양중앙교회 #박은총 님의 인도, #청춘찬양단 의 찬양,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예배를 마치는 찬양] 우리를 위한 영원하신 그 사랑, 그 사랑 때문에 이땅에 오신 주님을 기다립시다. 그리고 그분만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의 삶의 현장, 삶의 처소되시길 축복하며 찬양하시는 가운데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WECCLESIA #위클레시아 #온맘시어터 #위클레시아 워십팀의 찬양, #주만의지해
p.s(인생 지침): 오늘 미숙했던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지는 하루가 되어보자.
[목자의 메모]
우리가 궁극적으로 의지할 뿐은 오직 주님이시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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