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_elWorship
2024년 '당신'도 주님을 품은 교회입니다. / 누가의 해, #대림절 둘째주일 #성탄목장식예배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임마누엘연합교회티스토_https://el-church2024.tistory.com
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예배전찬양
No1. 오늘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찬양으로 선포합시다.
#예수전도단화요모임 #YWAMWorshipKorea #화요모임클립 #LiveCilp #박건우 님의 인도, #예수전도단화요모임 팀의 찬양, #심형진 님의 찬양곡 #천사들의노래가
No2.#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 #LiveClip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예수우리왕이여
No.3 #StonegateMusic #스톤게이트뮤직 #심형진 님의 인도, #스톤게이트뮤직 팀의 찬양, #왕이오셨네
#히즈피커 #Hispeaker #예람워십메세지 #결단의찬양 #전혁 #남재선 #예람워십 팀의 찬양, #주내아버지 &#아하나님의은혜
<시편 126편> /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기도]/인도자
우리의 마음과 욕망과 은밀한 것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하게 이끌어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다같이
[죄의 고백]/인도자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한다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시간(찬양가운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
#dawnpiano #두려운마음가진자여 #주오셔서구하시리
[죄의 고백]/다같이 편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과 말과 다양한 행위로 죄를 지었으며 원하는 선을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주님 뜻 안에서 기뻐하며 주님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용서의 선언]/인도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을 주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분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안수를 받은 하나님의 종인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심에 따라 여러분의 죄가 사하였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시는 것과
영원히 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탄목장식] /준비물: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 사과(볼), 장미(포인트꽃), 빵(혹은 과자), 초, 종 등 각종오너먼 가능
오늘은 대림절 둘째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장식의 시간을 가집니다. 성탄목의 기원과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합시다.
#오늘의기도 / 대표자(혹은 인도자)
빛 가운데 계시며 우리에게 빛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빛으로 오셔서 하늘의 소리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어두운 영혼들의 주님의 환한 빛을 보게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심령들이 질병과 고통의 어두움에서, 걱정과 번민의 어두움에서, 실망과 좌절의 어두움에서, 환히 밝아지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대림절의 소망을 갖게 하신 하나님, 모든 이 세상의 소음들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늘의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참 삶의 길은 바로 이쪽으로 가는 길이라는 그 하늘의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 우리에게도 주님의 소리, 약속의 소리, 구원의 소리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그 소리로 인해서 다시 일어나는 힘과, 그 소리로 인해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탄목 의 의미와 기원 소개
성탄절의 절기는 12일간 지속됩니다. 성탄절을 12월 25일 하루만의 절기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12월 25일부터 시작해서 1월 6일, 주현절 전날까지 이어지는 복된 절기입니다. 성육신 이 절기에 상징적인 성탄목을 장식한다는 것은 기독교인(크리스천)들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성탄목은 기원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 크리스마스가 있기도 전 고대 원시민족들이 전나무에 특별한 생명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서 집안에 장식해 왔습니다. 그러한 풍속을 가지고 살아오던 자손들 예수님을 믿으면서 개종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위해 이러한 장식을 계속하면서 지금의 성탄목으로 발전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고대 이집트에서 동지제(冬至祭) 때 나뭇가지 장식과 로마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성스러운 나무숭배에 기원을 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교회역사 가운데 '헨리벤다익'의 '크리스마스트리 이야기'에 따르면 8세기경 고대 북유럽인들이 상수리나무 밑에서 한 왕자를 제물로 하여 제사를 지내려했는데, 영국 선교사 '윈프리드'가 그것을 보고 그들에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사랑과 기적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숲 속에서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치던 '인신제사'를 금지시키고 그곳에서 작은 전나무를 집 안에 세워 예수님을 경배케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크리스마스 이브 밤 중에 숨속을 산책하는 중에 영롱한 달빛이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위에서 비치며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것이 마치 빛의 향연과 같았다고 합니다. 이 때 '인간은 저 전나무와도 같다. 한 개인은 어둠 속의 초라한 나무와도 같지만,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출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는 이러한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쉽게 전할 수 있을까 해서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와 눈 모양의 솜과 빛을 발하는 리본과 촛불을 장식한 것이 지금의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탄목 을 사용하는 이유
성탄목은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상징합니다. 이 성탄목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새의 줄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상징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성육신을 입으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우신 그 나무를 상징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공동체는 성탄절이 다가오면 예배와 함께 성탄목을 장식하여 예수 그리스도오심을 축하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로 그 소중한 역사적인 예배를 제현하려 합니다. 성탄목 장식이 곧 설교입니다. 오늘 설교는 보이는 설교로 특별한 시간을 갔습니다.
#성탄목장식 N0.1_사과장식
<창세기 2:9> / 개역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교회공동체는 제일 먼저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성탄목에 금단의 열매를 상징하는 사과를 달았습니다. 사과는 죽음을 초래한 우리 죄를 상기키시기 위함으로 답니다.
#AgapaoWorship #아가파오워십 #ChristmaswithAGAPAO #임지수 님의 찬양, #찬송가104장 #곧오소서임마누엘 #OcomeOcomeEmmanuel
*장식하는 가운데, 대표자가 성경말씀을 봉독한다(창세기 3:1-21).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성탄목장식 N0.2_장미장식
<이사야 11:1, 35:1-2> / 개역개정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막에 피어나는 장미는 죽음의 땅 사막에서 장미가 피어나듯이 어둠과 절망을 뚫고 생명을 피어내시는 소망의 주,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의 오심을 상징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따라 속된 나무 이새의 줄기에서 이 추운 겨울에 한 송이 장미가 피어나길 소망하여 찬양하시는 가운데 장식에 참여합시다.
#방주의은혜 #새찬송가101장 #이새의뿌리에서
#성탄목장식 N0.3_생명의 떡, 빵 장식
<요한복음 6:35,48-51> / 개역개정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빵은 예언대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근원되신 생명의 양식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초대교회는 과자모양의 떡(빵)을 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쿠키인형 생강과자를 달아 추운 겨울 아이들의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달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성찬식을 하지 않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새명을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시는 가운데 빵장식에 참여하십시다.
#gamlamsan #새찬송가99장 #주님앞에떨며서서
#성탄목장식 N0.4_초 장식
<이사야 9:2, 요한복음 8:12> / 개역개정
사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가운데 걸어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초는 어두운 이 세상을 밝히러 오신 빛 되신 주님을 상징합니다. 즉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대로(요 8:12)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가 생명의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Beecompany #비컴퍼니 #찬송 #듣기 #CCM #새찬송가98장 #예수님오소서
#성탄목장식 N0.5_이 외의 장식(종 등... 은 )
종을 장식하는 이유는 종이 갖는 깨끗한 소리처럼 맑고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그 종소리에 깃든 하나님의 축복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징으로 장식합니다. 성탄절이 되면 종소리가 사방 곳곳으로 번져나가 세상 사람들에게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전하는 의미(마치 사도들의 복음선교처럼)로 답니다.
이 외의 장식은 예배 후 별도로 장식하시면 됩니다.
*대표자 한 사람(혹은 공동체 대표)이 여러가지의 장식기구를 장식한다. 그러나 공동체 모두 함께 나와서 장식하는 것이 좋다.
*별장식은 미리 장식하지 않습니다. 큰 별이 동방박사 세사람을 아기 예수님의 탄생 현장으로 인도하여 탄생의 기쁨을 주었던 의미로서 성탄절 당일에 장식하여 성탄절의 기쁨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의메시지(말씀과 설교) / 인도자(혹은 설교자)
오늘은 복음적메시지로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 우리가 장식한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은 세상의 트리와 비교하면 조금 촌스럽고 덜 화려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경적이며 신학적인 상징성으로 순수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성탄목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다시 회복하여 예수님의 구원의 메시지가 가득히 다시 세워지길 기도합시다.
-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얌라이프프리처치의 비전을 위한 협동목회 소식(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세요)
-오는 2025년 교회달력을(소규모) 제작주문하였습니다. 2-3주 걸립니다.
-강화도 엘센터는 동계기간이 되어 이용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방문 및 문의하실 분은 메시지 혹은 댓글 등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목회 및 선교 계획과 표어를 준비하는 모임을 돌아오는 주간에 있습니다.
-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에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선교적 사역에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을 찾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축복기도]
인도자: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사 평강 주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같이: 아멘
[파송의 찬양과 찬송]
#FIA #피아라이브워십 #Faith_In_Action #한국장로교회 #피아워십목요현장예배 #이동선 님의 인도, #피아워십 팀의 찬양, #나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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