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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_Worship Service

2024년 12월 29일(주일/SUN)엘워십_성탄 후 첫째주일예배, 뜸을 필요로 하는 삶의 길을 걷는 예수

by el-church2024 2024. 12. 29.

임마누엘연합교회_elWorship

2024년 '당신'도 주님을 품은 교회입니다. / 누가의 해, #성탄후첫째주일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임마누엘연합교회티스토_https://el-church2024.tistory.com

 

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2월 15일(주일)_ #엘워십 #성탄후첫째주일  #주일공동예배

#협동목회_김일진목사 황원철목사


#예배전찬양

No1.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시겠습니다.

#StonegaetMusic #스톤게이트뮤직 #소망 #심형진 님의 찬양곡, #안다영 님의 찬양, #사랑이오셨네

https://www.youtube.com/watch?v=2hmAJ92ZChU&list=PLvsLuqfX1uZf7rW-E0RXFZOBf-gL0Rzib

 

 

No2.#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 #LiveClip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전부

https://www.youtube.com/watch?v=b9hfCQY--SM

 

 

우리가 뻗은 두 손위로 자비하심을 내어 주신 주님께서 먼저 위로하십니다. 이 시간 찬양가운데 늘 기쁨이 되어주시길 소망하며 다시 한 번 찬양하실 때, 수많은 사람 중에 저와 여러분을 택하신 그 자비하심과 사을 합심하여 고백하시겠습니다.

No.3

https://www.youtube.com/watch?v=b9hfCQY--SM

 

<합심기도의 시간>
 

No.3 #다윗과요나단TV #다윗과요나단1집 #다시부르기콘서트 #찬양과이야기 #다윗과요나단의 찬양, #빛으로오신예수여

https://www.youtube.com/watch?v=14Gnolx9laU

 


#입례송#조용한기도(조용한기도)

#miniMusic #미니뮤직 #CCM피아노연주 #KoreaWorshipPianoCover #시와 그림 팀의 찬양곡, #곽민정 님의 연주 #임재

https://www.youtube.com/watch?v=7X2iP3ydWwo

 

조용한 기도가운데, 인도자

<시편 111> / 개역개정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7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죄의고백#용서

[기도]/인도자

우리의 마음과 욕망과 은밀한 것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하게 이끌어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다같이

[죄의 고백]/인도자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한다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시간(찬양가운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

#WorshipFlow #워십플로우 #교회오빠 #CCM반주 #교회오빠OST #피아노MR #욥의고백

https://www.youtube.com/watch?v=1gasdYJ0TXk

 

​[죄의 고백]/다같이 편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과 말과 다양한 행위로 죄를 지었으며 원하는 선을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주님 뜻 안에서 기뻐하며 주님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용서의 선언]/인도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을 주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분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안수를 받은 하나님의 종인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심에 따라 여러분의 죄가 사하였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시는 것과

영원히 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금주의찬송(찬양)

#abbapraise #아바프레이즈 #다니엘새찬송가전집12 #새찬송가564장 #예수께서오실때

https://www.youtube.com/watch?v=L23uejsv4Rw

 


#오늘의기도 / 대표자(혹은 인도자)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 가운데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어리석고 악한 가운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그런 우리를 언제나 선하심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를 이 시간 돌아보며 부끄러움과 후회된 일을 고백합니다. 마땅히 해야할 일에는 언제나 열심이었지만 하나님와 우리 자신에게서조차 실망을 가득 안고 살아왔던 한 해였습니다. 왜 이런 생각으로 마주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위로가 아니면 이 연약함을 벗어나지 못함을 믿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용서를 이 시간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 10:27)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서나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서나 세상 살아가는 힘든 형편과 상황 때문에 멀리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여기에는 우리의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실체인 우리 자신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임을 또한 고백합니다. 주님, 이러한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를 당신의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마음에 드는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을 통하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로해 주시며 변화시켜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주의성경 / 개역개정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은 신약성경, 누가복음 2장 41-52절 말씀입니다.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추가말씀으로, 구약 예레미야 31장 10-13절

10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11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원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셨으니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말씀으로의 찬양과찬송

#FIA #피아라이브워십 #FAIT_IN_ACTION #한국장로교회 #목요현장예배 #목요현장예배 #이동선 님의 인도, #피아워십팀의 찬양, #기뻐하며경배하세

https://www.youtube.com/watch?v=xKxfNmxKqK0

 

 
 

#주님의메시지(말씀과 설교) / 인도자(혹은 설교자)

[제목: 뜸을 필요로 하는 삶의 길을 걷는 예수]

<들어가며>

뜸들이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뜸이라는 말은 사전적으로 보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음식을 찌거나 삶아 익힐 때 음식이 속속들이 잘 익도록 뚜껑을 열지 않고 두는 것이고, 둘째로 한방 치료 방법의 하나로서 약쑥을 비벼서 쌀알 크기로 빚어 우리의 맨살 위 혈 자리에 놓고 불을 붙여 그 열기를 살 속으로 퍼지게 하는 방법으로서 뜸을 말합니다.

뜻이나 용례는 서로 달라보이지만 열과 관계가 된다는 공통점이 이 둘에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한방치료의 뜸이나 밥을 할 때의 뜸은 매우 긍정적인 의미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관영구로 사용되는 '뜸 들이다'는 표현은 언제부터인가 굼뜨고 미련한 사람들에 대한 공격과 비난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중략-

<본문1. 평범한 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예수>

오늘 우리가 나눌 본문말씀은 사복음서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유년 시절의 일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한 날, 갑자기 십자가를 지기 위해 홀연히 어른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땅의 한 가정의 아기로 오셨고 평범한 부모의 양육 속에서 30년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을 보면서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일상 속에서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오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년 예수의 기록을 보면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발견하시길 축복합니다.

당시 유대인의 남자들은 1년에 세 번, 즉 유월절과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이면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해야 했습니다. 남자들에게는 의무였습니다. 그런데 신앙이 좋은 가족들은 함께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100km 정도 된 먼 거리였습니다. 만약 사마리아로 우회해서 가야 한다면 그 보다 더 먼 거리를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목수가 당시 사회적으로 존경받던 직업도 아니였고 요셉은 가진 것이 넉넉치 않아서 온 가족을 데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가는 일....

-중략-

<본문2. 하나님이 아버지인지 알고 있는 예수>

아이를 잃어버리면 왔던 길을 역순으로 되돌아가며 찾는 것이 어떻게 보면 순리입니다. 그렇게 사흘을 찾아 나선 끝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소년 예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선생들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46-47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부모가 성전을 떠날 때부터 줄곧 그곳에 있었던 소년 예수는 그들과 함께 앉아 토론하며 보냈던 것입니다. 여기서 '선생들 중에(히: 엔 메소)'라는 표현은 사람들 한 가운데 위치했을 때 쓰는 표현인데요. 예수님은 그저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하나로 그곳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율법교사들이었던 그들의 이목을 끌고 있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

-중략-

<결론 및 나가며>

예수님은 다시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의 손에 이끌려 자신이 삶의 터전인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사람들 속에서 같이 살아가기 위해 자기를 낮추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가 도래하기까지 부모에게 순종하고 성장한 예수님. 열 두살의 소년 예수는 이후 십팔년의 삶을 살아가면서 키가 자라고 사람이 짊어져야 할 인생의 무게도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대가족의 맏이로서 목수생활을 했던 아버지를 도왔고, 요셉의 죽음 이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을 지셨습니다. 이렇게 인간 예수님이 인생의 무게에 대해서 깊이 체감하는 시간을, 오늘 본문은 지혜로 표현하고 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이신 주님께서도 이런 시간이 필요했듯이 오늘 우리도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련받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치 맛있는 밥이 되기 위해 뜸을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실패와 좌절, 그리고 실망 등 수 많은 역경들을 맞이합니다.

이 기간을 그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예수님이 끝내 이 땅의 생명구원과 회복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기간이었습니다. 이 인내의 삶으로 순종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처럼 저와 여러분도 성탄주간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새해에 '영적인 뜸'을 들여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주어진 선교적 사역을 해나가시길 축복합니다.

​끝으로 예레미야 31장10-13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심으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0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11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원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셨으니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은혜의찬양과찬송

#리바이츠뮤직 #스캇브래너 #레위지파 #Lived예배실황 #리바이츠 팀의 찬양, #송축해내영혼

https://www.youtube.com/watch?v=wdqho-8Vqn4

 


#성찬​나눔 (성찬준비물: 무교병 혹은 쌀로 된 전병, 빵도 가능/포도주 혹은 포도가 들어가 있는 진액주스도 가능)

[성찬을 위한 인사]

인도자: 이 시간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같이: 당신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찬 기도] / 인도자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시고 그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령을 우리의 마음 속에 보내주셔서 거룩한 성찬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을 강건한 믿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임하소서.

[성찬의 제정] / 인도자

우리 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또, 이와 같이 잔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다 이것을 마 시라. 이것은 내가 너희 죄를 사하기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잔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이 있사옵나이다.

-아멘

[평화의 인사] / 다같이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찬의 나눔]

인도자: (떡)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몸입니다.

(포도주)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피입니다.

-아멘 / 다같이

[성찬의 참여]

#지선 #지선라이브 #부활찬양 #지선 님의 찬양, #예수안에소망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f30Goy-zDlM

 

[성찬의 축복선언] / 인도자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이 몸과 피가 여러분을 진실한 믿음의 인생 가운데 새롭게 출발하여 영원한 생명에까지 강건케되며 보존되길 원하십니다.

 

#주님께드리는예물[찬양과 찬송]

#주님찬양 #ATBOs #성탄절특집찬양2 #일천번제 #주리 &#유효림 의 찬양, #선물

https://www.youtube.com/watch?v=k2DkcOxg2E8

 

[예물시간]/없음
 

#교회소식 #공동체소식

-2025년 교회표어는 '선한 길을 걷는 우리의 심령에 평강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렘 6:16) 입니다.

-다음 주일 1월 5일(주일/SUN)은 신년예배로 동탄 비즈니스처치에서 모입니다.

-서울역 노숙인을 위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창대교회(설수철목사)의 올해 사역이 모두 마쳤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역에 저희 교회에서 후원한 빵과 음료가 전해졌다고 합니다.

-신년맞이 기도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자세한 일정이 나오면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축복기도#파송

[축복기도]

인도자: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 얼굴을 여러분에게로 향하여 드시사 평강 주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같이: 아멘

[파송의 찬양과 찬송]

#WELOVECREATIVETEAM #위러브#대반전의밤 #위러브 워십팀의 찬양, #선한능력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0yfvm9ceV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