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누가의해
#el_Worship #투데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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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2025년 2월 25일(화/TUE)
황원철 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이 시간 우리에게 가장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예수전도단화요모임 #YWAMWorshipKorea #화요모임클립 #LiveClip #염민규 님의 인도, #예수전도단화요모임 팀의 찬양, #약할때강함되시네
[투데이 찬양/찬송과 기도]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LiveClip #히즈윌 님의 찬양곡,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믿음이없이는
[투데이 성서구절]
<여호수아 19:1-9절> 개역개정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2 그들이 받은 기업은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 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벧 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벧 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열세 성읍이요 또 그 마을들이며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네 성읍이요 또 그 마을들이며
8 또 네겝의 라마 곧 바알랏 브엘까지 이 성읍들을 둘러 있는 모든 마을들이니 이는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이라
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투데이 메시지]
시므온 지파는 야곱의 예언(창 49:7/'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라)처럼 독립성을 상실한채 유다 지파에 흡수되었다. 또한 레위 지파는 땅을 소유하지 못한 채 각 지파에 '흩어져' 살았다. 두 지파가 흩어진 것이 비슷해보이지만 그 위상은 달랐다. 레위 지파는 광야에서 하나님께 헌신하며 운명의 반전을 맞이했었다. 그러나 시므온 지파는 바알브올 사건(민 25:14-15)에 깊이 연루되어 끊임없이 쇠락의 길을 걸었다.
<1-8절>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2 그들이 받은 기업은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 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벧 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벧 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열세 성읍이요 또 그 마을들이며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네 성읍이요 또 그 마을들이며
8 또 네겝의 라마 곧 바알랏 브엘까지 이 성읍들을 둘러 있는 모든 마을들이니 이는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이라
그리고 유다 지파는 분배받은 땅이 작았지만 불평했던 요셉 자손과 다르게 자신들의 기업 중 일부를 시므온 지파에 양보하였다. 당시 농경사회에서 땅은 삶의 터전이었으며 생명이고 미래였다. 그런 땅을 공유한다는 것은 희생을 말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 공동체는 더 많이 누리는 곳이 아니라 함께 누리는 것이다.
<9절>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스불론 지파는 가나안 북쪽 내륙에 위치한 곳을 얻었다. 지중해나 요단강과 접하지 않은 갈릴리 저지대였으며 넓지도 않고 거친 땅이었다. 그러나 스불론은 다른 지파와 비교하며 불평하지도,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았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사느냐였다. 그래서 끝까지 자신의 기업을 지키려 애썼다(삿 5:18)
<10-16절>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
11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을 만나 욕느암 앞 시내를 만나고
12 사릿에서부터 동쪽으로 돌아 해 뜨는 쪽을 향하여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13 또 거기서부터 동쪽으로 가드 헤벨을 지나 엣 가신에 이르고 네아까지 연결된 림몬으로 나아가서
14 북쪽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 끝이 되며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16 스불론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잇사갈 지파는 어떠한가? 이들은 갈릴리 호수 남서쪽에 위치한 곳을 기업으로 받았다. 그곳은 비교적 비옥한 땅이었다. 특히 이스르엘 평야지대는 농사에 접합한 곳이었으며 이 지역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빈번해졌다. 그러자 이곳이 전략적인 요충지가 되었다. 이처럼 기업을 차지하는 것만큼이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누리기 위해 우리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17-23절>
17 넷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18 그들의 지역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엔 간님과 엔핫다와 벧 바세스이며
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이르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23 잇사갈 자손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말씀포인트]
하나님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것만 보지 말고 앞으로 주실 것을 바라보며 살아가자.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
No.1 #FIA #FAITH_IN_ACTOIN #한국장로교회 #피아목요예배 #이동선 님의 인도, #피아워십 팀의 찬양, #주예수나의산소망
#이달의말씀 :2월의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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