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누가의해
#el_Worship #투데이워십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5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2025년 2월 27일(목/THU)
황원철 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이 시간 영적인 기도의 향을 올리시는 가운데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워리커_워십리더커뮤니티 #서울특별시 #워리커inSEOUL #워리커 팀의 찬양, #주는존귀하신분
[투데이 찬양/찬송과 기도] 이시간 앞서 부른 찬양곡 #주는존귀하신분 을 다시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양하시는 가운데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시겠습니다.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LiveClip #히즈윌 님의 찬양곡,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믿음이없이는
[투데이 성서구절]
<여호수아 20:1-9절>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5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6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7 이에 그들이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8 여리고 동쪽 요단 저쪽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구별하였으니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투데이 메시지]
도피성은 그 뜻처럼 자신의 실수고 무고하게 살인하고 도망하던 사람을 '받아들이'는 성읍이었다. 도망자가 성문 어귀에서 사고경위를 말하면 성읍의 장로가 우선 그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때까지 머물 곳을 마련해주고 그를 피의 보복자에게 넘겨주지 않았다.
<1-4절>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5 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사람을 죽인 자가 실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처형을 면하였다. 그러나 이 가해자는 피해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다. 그래서 그는 도피성 안에 연금되었다. 하지만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는 자신의 성읍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의 죽음이 살인죄를 대속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6절>
6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땅에는 차별이 없다. 도피성 제도는 이스라엘 백성 뿐만 아니라 거류하던 이방인(외국인)들까지 적용되었던 제도였다. 하나님은 정의가 모든 만민에게 공평하게 주어지길 바라셨다.
<7-9절>
7 이에 그들이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8 여리고 동쪽 요단 저쪽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구별하였으니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연약한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하며 불행을 만나기도 한다.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수용과 용납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쉽지 않는 문제이다. 그러나 영원하신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대속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보라. 불행이 함께하는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차별의 담을 주님이 허무실 것이다. 이 구원의 역사에 함께 동행해보라.
[말씀포인트]
하나님 나라는 차별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더 이상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길 소망해보자.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
No.1 #YERAMWORSHIP #편곡자NAMD #제주삼양교회 &#순천제일교회 &#대구동신교회 #2023예람워십TOUR #박혜진 님의 인도, #예람워십 팀의 찬양, #주의나라임할때
#이달의말씀 :2월의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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