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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평강한데이_Wednesday Praise Service

2025년 3월 12일(수/WED) #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7장

by el-church2024 2025. 3. 12.

#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수요찬양예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5년 3월 12일(수/WED),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 편 #여호수아7장

황원철목사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이 시간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시기 소망하며,우릴 사랑하시고 바라보시는 주님께 찬양하시겠습니다. 사랑하시는 가운데 함께 걸어가는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No.1 #WECCLESIA #위클레시아 #의왕신성커뮤니티교회 #위클레시아 워십팀의 찬양, #한곳을바라네

https://www.youtube.com/watch?v=aN3vm3lURk8

 

​No.2 #WECCLEISA #위클레시아 #카페로쥬 #정기예배모임 #위클레시아 워십팀의 찬양, #주님을바라봅니다
비록 우리는 넘어져 있는 시간 가운데 있지만 그저 주님을 바라봅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인생 가운데, 우릴 감싸주시는 주님께 시선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 시간 여전히 우리를 감싸 안아주시는 주님께 다시 한 번 찬양하실 때, 여전히 어두운 세상 속에서 한 치 앞길도 알 수 없는 그 삶 속에 서 있지만 그럼에도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겠다고 합심하여 다짐하시길 소망합니다.
[합심하여기도합시다]​
 

[수요일도 사랑한데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우리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신 주님으로 마음이 요동치 않습니다. 이 시간 간절히 주님만을 갈망하시길 소망합니다.

#패밀리워십 #FamilyWorship #패밀리워십27번째찬양 #이유정 님의 찬양곡, #패밀리워십 팀의 찬양, #나의영혼이잠잠히

https://www.youtube.com/watch?v=9P10OV1EXkQ

 

[모임 및 예배공동체 대표, 혹은 개인 기도]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 개역개정 성경

<여호수아 7장 16-26절>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수요일도 평강한데이: 메시지]

앞선 본문 6장에서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그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이 무척이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경험을 하였다. 게다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소문이 땅에 퍼져나갔다. 가나안 민족들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형통함에 대해 만족하며 지냈다.

그러던 중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은 아이성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이성은 별것 아니니 우리 병사 중 2-3천 명만 가서 싸워도 충분하다는 지나친 자신감과 교만함에 쌓여 있었다.

<1-3절>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당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중 어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전체에 화가 나있었다. 그래서 그들을 향해 아무런 말씀을 하고 계시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스스로를 살피지 않고 지나친 자신감과 교만함으로 전투에 임하였다. 그러나 결국 그 결과는 좋지 않았다.

<4-9절>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아이성에 올라간 이들 중 36명이 사망하고 아이성 사람들의 추격을 피해 급하게 도망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여호수아는 심한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여호수아는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묻게 되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왜 그들이 패배하였는지 말씀해 주셨다.

<10-11절>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이스라엘 중에 대표지파인 유다 사람 아간이 앞선 여리고 성 전투에서 탐나는 물건을 자기 소유로 삼아 여호와의 곳간이 아니라 자신의 장막 땅 속게 감추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명하신 내용을 온전히 지키지 않은 이 사람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뼈아픈 패배를 당하게 된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은 단 하나였다. 바로 '거룩'. 지난 40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키시면서 그들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오셨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막 새로운 땅에서 살아가도록 시작 한 순간 한 사람의 범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시지 않으셨다.

<12-13절>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불태워져 하나님의 곳간에 쌓여질 전쟁의 제물들이 결국 아간의 장막에서 발견되고 여호와 앞으로 옮겨졌다. 또한 불태워 바쳐야 할 제물들에 손을 대었던 아간은 물론 그 죄악을 알고 숨겨왔던 그의 가족과 모든 재물도 불태워질 제물과 함께 아골 골짜기에서 돌에 맞아죽고 불태워졌다.

<22-26절>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탐심에 끌려가 죽게 된 아간은 야고보서 1장 15절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아담도, 아간도, 아나니아도 모두 탐심에 끌려 사망을 삯으로 거둔 비참한 인생을 살았었다(롬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그들의 삶을 거울삼아 우리의 삶의 자리를 비추어 매일 욕망의 파도에 휩쓸려 살아가기 보다 우리가 받아야 할 사망의 삯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가 묻혀여 했을 돌 무더기 아골 골짜기에 오르신 생명의 주 예수를 닮아 살아보자.


[말씀포인트]

주님께서는 탐심의 피가 흐르고 있는 우리에게 참회의 절기, 사순절을 주셨다.


[은혜가 되게]

No.1 #워리커_워십리더커뮤니티 #워리커inSEOUL #염민규 님의 인도, #워리커 팀의 찬양, #예수예수예수

https://www.youtube.com/watch?v=HDv4KoaAT0M

 

주님을 사랑하는 그 기쁨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서 빼앗아가는 탐심이 있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그 탐심의 자리에 남아 있는 우리의 죄악의 때를 예수님으로 지울 수 있게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 예수를 부르시겠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이 송축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전에 없었던 우리 안의 노래,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시며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FIA #한국장로교회 #피아라이브워십 #Faith_In_Action #목요현장예배 #이동선 님의 인도, #피아워십 팀의 찬양, #송축해내영혼

https://www.youtube.com/watch?v=SpfsL3cvIiM

 

[인도자의 마무리기도]

#이달의말씀 :3월의 #The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