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수요찬양예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5년 3월 26일(수/WED),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 편 #여호수아9장
황원철목사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사랑의 주님이 이 시간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십자가로 대속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TeamLukeWorship #팀룩워십 #침례신학대학교 #전도 #복음 #팀룩워십 팀의 찬양, #영접송 #내맘을엽니다
[수요일도 사랑한데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흘러온 지난 순간마다 우리를 살리신 주님이 계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견뎌낸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 시간 기도하시겠습니다.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Go!withtheLord 중에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MV #주님계시네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 개역개정 성경
<여호수아 9장 1-16절>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수요일도 평강한데이: 메시지]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개별 성읍을 상대로 전투해왔다. 그런데 오늘 본문 9장부터 온 이스라엘이 가나안이라는 연합국을 상대한다. 오늘 성경본문은 가나안 여섯 왕의 연대를 소개하며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하기 시작하는데,
<1-2절>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이들은 요단강을 동쪽 경계로 하는 가나안 땅 전약에 퍼져 있었던 민족이었다. 가나안 중안 산지와 평지만이 아니라 레바논에 접한 북부 지역과 지중해 연안 서쪽 경계까지, 그리고 가나안 전역을 장악한 여섯 민족의 왕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이스라엘을 상대로 싸우겠다고 결의하였다.
앞서 가나안 민족들은 이스라엘의 진군 소식에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수 2:11). 또한 이스라엘이 요단강 바닥을 마른 땅으로 밟고 지나온 일도 같은 반응이었다(수 5:1). 그런데 그 동안 이렇게 두려워 떨던 이들이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내려놓지 않고 더 강하게 움켜쥐며 연합한 것이다.
그런데 가나안의 여섯 왕들과 다른 반응을 보인 기브온 민족이 있었다. 기브온은 아이성 남서쪽 10여 km 지점에 위치해 있던 민족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여리고와 아이 성을 함락한 일을 제일 먼저 들었다. 자연히 이들은 투항을 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기브온은 이스라엘에 사절단을 보내어 평화조약을 맺기 제안하였다.
<3-6절>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기브온은 기발한 작전으로 이스라엘에 동정심을 얻으려 하였다. 해진 전대와 찢어져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 그리고 낡은 신과 옷, 곰팡이 핀 빵을 준비하여 여호수아를 찾아간다.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자신들이 먼 곳에서 와서 화친조약 맺기를 제안하였다. 또한 그들은 이스라엘의 율법조항까지 들먹이며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기브온이 멸절 대상인 히위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조약이 불가능하다고 답하였다. 그럼에도 죽음을 각오하고 찾아온 이들은 한껏 자세를 낮추어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종들이라고 답하며 여기까지 온 이유가 순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7-11절>
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기브온은 여리고와 아이 성 사건을 일부러 빼고 하나님이 애굽와 요단 동편 두 나라에 하신 일을 듣고 온 국민이 이스라엘과 화친조약을 맺기 위해서 찾아왔다고 고백한다. 멀리서 왔다면 당연히 최근 일어났던 여리고와 아이 성 사건을 모를 것이기 때문이었다. 기브온은 그런 뒤에 앞서 준비한 상하고 찢어지고 낡은 물건들을 꺼내 보이며 자신들의 여행이 길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이스라엘이 반응을 보인다.
<12-15절>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브온과 화친을 맺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이스라엘의 대표단이 기브온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겠다고 맹세하는데, 결국 다음 16절에서 이스라엘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16절>
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이스라엘은 교만했던 것이다. 앞서 아간의 죄와 마찬가지로 민족 전제에 큰 위험을 초래한다. 실제 기브온 때문에 가나안 연합군과 전쟁을 치르게 된다(10장).
우리는 하나님께 가져가지 않아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은 이 땅에 없다. 또한 우리에게 영적인 사고가 불필요한 일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시지 않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지혜를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접고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께 묻는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말씀포인트]
하나님께 묻기를 쉬지 않으시는 예수님만큼 우리도 끝없이 간구하자.
[은혜가 되게]
No.1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LeadershipConference2018 #Live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찬양, #내주를가까이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완악한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는 사람으로 선하신 주님을 의지하시길 소망하며 주님이 주되심을 바라며 찬양하심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2023마커스워십 팀의 찬양곡 중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주가주되심
#이달의말씀 :3월의 #TheRoad

'오늘도평강한데이_Wednesday Praise Servi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4월 9일(수/WED) #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 11장 (0) | 2025.04.09 |
---|---|
2025년 4월 2일(수/WED) #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10장 (0) | 2025.04.02 |
2025년 3월 19일(수/WED) #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8장 (0) | 2025.03.19 |
2025년 3월 12일(수/WED) #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7장 (0) | 2025.03.12 |
2025년 3월 5일(수/WED) #재의수요일 #성회수요예배 /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합시다 (0) | 202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