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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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8월 27일(화/TUE)
황원철목사
*본 게시글은 시범적으로 게시한 글입니다.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이 시간 찬양하시는 가운데 주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시는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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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찬양받으실 주님, 우리 함께 주님께로 걸어갑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이끌어주시옵소서. 우리 삶의 현장에서 잠시 넘어져도 낙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의 처음과 나중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우리의 살아갈 모든 날들을 위하여기도합시다. 주님, 주님의 숨결로 지어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찬양입니다. 하시며 합심하여 고백합시다.
>>>>[합심기도의 시간]
[투데이 찬양/찬송]
#SPRINGHOUSE #스프링하우스예배실황 #Live #글로우워십 #임송현 님의 찬양, #하나님의열심
[투데이 성서구절]
<예레미야 51:60-64> 현대인의 성경
60 나는 바빌로니아에 내릴 모든 재앙, 곧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지금까지 기록된 모든 것을 한 책에 기록하고
61 스라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바빌론에 도착하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읽고
62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여, 주께서는 이 곳을 멸망시키고 사람이나 짐승이 살지 못하게 하여 영영 황폐한 곳으로 만ㄷ르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3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으면 여기에 돌을 매달아 유프라테스강에 던져 넣고
64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께서 내릴 재앙으로 바빌로니아가 이처럼 가라앉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의 말이 여기서 끝났다.
[투데이 메시지]
하나님은 악을 반드시 드러내시고 악인이 저지른 악행을 반드시 보복하시는 분이시다. 멸망이 임박한 줄도 모른채 연회를 즐기며 큰 소리로 떠들기만 한 바벨론의 소리를 끊어놓으실 것이다.
<54-56절>
54 바빌론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 땅에서 들리는 큰 파멸의 소리이다.
55 나 여호와가 바빌론을 멸망시켜 그 떠드는 소리를 사라지게 하겠다. 그들의 대적이 큰 파도처럼 밀려오니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구나.
56 멸망시킬 자가 곧 밀어닥쳐 바빌론을 칠 것이므로 그 용사들은 생포되고 그들의 활은 꺾일 것이다. 나 여호와는 악을 벌하는 하나님이다. 바빌론에게 반드시 보응하고야 말겠다.
바벨론의 소리는 멸망시키는 자들이 도착하게 되면 그 소리는 사라지고 멸망시키는 자가 도착하면 바벨론의 용사들은 생포되고 그들이 자랑하던 활은 꺾여져 무용지물이 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바벨론의 무너지는 날이 되면 전능한 여호와 하나님이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 지방의 장관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셔서 더 이상 깨어니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57절>
내가 그 대신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지방 장관들과 지도자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겠다.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여호와란 이름을 가진 왕의 말이다.'
바벨론 사람들은 자기의 힘과 지혜와 무기를 의지하는 마음에 빠져 전능하신 왕,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다. 완고하고 교만한 바벨론이 무너지는 날 그들의 안전을 장담하던 자들이 가장 먼저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렇게 무너져버린 그들이 이 나라 저 나라를 기웃거리며 위기를 모면하려 해도 헛될 것이며, 또 그렇게해서 얻은 들 그것마저도 다 불에 탈 것이다.
<58절>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론의 튼튼한 성벽이 바닥까지 무너져내리고 그 높은 성문들이 불에 탈 것이므로 백성들의 수고가 헛될 것이며 여러 민족이 애써 이룩해 놓은 것들이 화염 속에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예레미야는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시드기야왕을 보좌해서 바벨론으로 떠나는 스라야에게 건내게 되었다.
<59-64절>
59 유다의 시드기야 왕 4년에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스라야가 볼 일이 있어 왕과 함께 바빌로니아로 가게 되었다. 그때 나는 왕의 수행원인 스라야에게 몇 가지 일을 지시했는데
60 나는 바빌로니아에 내릴 모든 재앙, 곧 바빌로니아에 대하여 지금까지 기록된 모든 것을 한 책에 기록하고
61 스라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바빌론에 도착하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읽고
62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여, 주께서는 이 곳을 멸망시키고 사람이나 짐승이 살지 못하게 하여 영영 황폐한 곳으로 만ㄷ르어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3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으면 여기에 돌을 매달아 유프라테스강에 던져 넣고
64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께서 내릴 재앙으로 바빌로니아가 이처럼 가라앉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의 말이 여기서 끝났다.
예레미야가 부탁하여 이르기를, 바벨론에 이르면 이미 포로되어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 앞에서 꼭 이 말씀을 다 읽어 주고, 하나님이 바벨론을 심판하실 것을 전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런 후에 그 두루마리 성경을 돌을 매달아 유브라데스강에 던져 버려서 바벨론의 앞날이 이와같을 것이라 보여주라 부탁하게 된다.
바벨론에 사로잡혀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예레미야가 전하는 예언은 유다백성에게 전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이며 고단한 인생을 보듬으시려 건네시는 말씀이다.
[핵심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은 고단한 우리 인생을 보듬으시려 건네시는 위로이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No.1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FallinWorship2017 #어커스틱워십 #아이자야워십 팀의 찬양, #하나님의말씀으로
우리가 모인 이 곳이 주님을 위한 곳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예배받을 그 날을 고대하며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양하실 때, 주님의 성전이 지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가운에 임하길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찬양 후반부에 합심하여 기도]...>>>>
[예배를 마치는 찬양] 선한 싸움을 하시는 저와 여러분의 삶의 현장이 되시길 소망하며 영적인 예루살렘성을 향해 나아갑시다. 찬양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Gina #찬양커버 #지나 님의 찬양, 왜슬퍼하느냐
우리 인생을 위한 : 오늘 하루도 말씀이 육신이 되시며 삶이 되시는 주님께서 붙으실 것입니다.
[목자의 메모]
우리의 인생을 보듬어주시며 위로하시기 위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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