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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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0월 7일(월/MON)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의 장래에 소망을 주시기 위해 찾아오신 주님을 이 시간 전심으로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StonegateMusic #스톤게이트뮤직 #파주주사랑교회 #LIVE #심형진 님의 찬양곡, #심형진 님의 인도, #염민규 #강보영 #이지영 님의 찬양, #너희를향한
https://www.youtube.com/watch?v=HQJP5J6cdjk&list=RDHQJP5J6cdjk&start_radio=1
No.2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주님의시간에
https://www.youtube.com/watch?v=gdQfX3YZwPg&list=RDgdQfX3YZwPg&start_radio=1
그 때를 기다립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 시간을 기다리는 가운데 여기 각자의 삶의 처소에서 예배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주님을 예배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아름답게 변하길 합심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No.3
https://www.youtube.com/watch?v=gdQfX3YZwPg&list=RDgdQfX3YZwPg&start_radio=1
>>>>[합심기도의 시간]
[투데이 찬양/찬송]
#Gradationministry #그라데이션미니스트리 #11번째찬양 #유은성3집 #유은성 님의 찬양곡, #그라데이션 의 찬양, #회복시키소서
[투데이 성서구절] 오늘부터 성서구절은 현대어성경에서 개역개정판 성경으로 조정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열왕기하 11장 1-3,13-21절> 개역개정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
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투데이 메시지]
여로람과 아달랴 사이에 많은 아들들이 있었다. 아라비아 사람들의 침략으로 모든 아들이 죽고 아하시야만 살아남았다. 아하시야는 여로함을 이어 남유다의 왕이 되었다.
그러나 길르앗 라못 전쟁 중에 다친 외숙을 찾아 문안을 갔다가 그만 예후에 의해 살해 당하게 되었다(8:25-29, 9:27-29). 아달랴가 이 소식을 전해듣고 다윗 왕가의 계승자와 후계자를 모조리 도륙하여 살해하였다.
<1-3절>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친손자인 아하시야의 아들들을 살해하는 아달랴
아달랴는 이세벨의 딸답게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나라를 세우려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세바와 제사장 여호야다를 일으켜 갓난아기인 요나를 성전에 6년간 숨겨 키우게 하였다.
아달랴는 이 사실을 모른 채 6년동안 위세를 떨치게 되었다. 그렇지만 여호야다가 반역과 불순종이 지배하는 현실을 뒤집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정한 세상에 물든 나라와 백성을 회복하려 준비하였다.
<4-12절>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여호야다는 용병 출신의 성전 경비병들을 동원하여 그들을 다윗왕의 창과 방패로 무장시키게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일곱 살이 된 어린 요아스가 백성들 앞에 서서 대관식을 치르게 된다.

왕이 된 어린 요아스
요아스의 머리에 다윗 혈동을 잇는 왕관이 씌워지고 6년간 잃어버렸던 말씀이 다시 왕의 손에 들려 머리에 기름이 부어지게 되었다.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 안에서 여호야다와 여호세바의 인내와 헌신이 회복으로 나아가는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아달랴는 백성의 웃음소리와 호위병의 나팔소리에 여호와의 성전으로 뛰쳐들어갔다. 반역으로 왕권을 찬탈한 아달랴가 자신의 입에서 '반역'을 외쳐 백성들 앞에 모순을 드러내었다.
<13-16절>
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결국 아달랴는 성전 밖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에서 야호야다의 군대에 의해서 살해되었다. 그리고 여호야다는 언약으로 왕과 백성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모와 우상을 철저히 깨뜨렸다.
<17-21절>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우리에게도 희미해져가는 신앙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말씀을 다시 읽으면 선명해진다. 그리고 평안이 찾아오게 되면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시되는 축복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핵심포인트]
희미해져 가는 우리 신앙을 말씀으로 회복시키시는 주님
이 시간 주님께로 돌아갑시다. 잊어버린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돌아가시기 소망합니다. 만약 지나온 하루하루가 주님과멀어졌다면, 주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져서 말씀을 저버리고, 기도가 중지되고 주님을 잊어버렸다면 다시 주님께 돌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합심하여 기도하실 때,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고백합시다.
[찬양 후반부에 합심하여 기도]...>>>>
[예배를 마치는 찬양] 우리보다 우릴 잘아시는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어디에 가든지 주님의 손이 붙드실 것입니다. 이 시간 찬양하시는 가운데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YERAMWORSHIP #편곡자NAMD #2021년12월11일 #예람워십찬양집회 #박혜진 님의 인도, #제이어스 의 찬양곡, #시편139편
p.s(인생 지침): 오늘 소원해져 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말씀으로 시작해보라(마무리해보라).
[목자의 메모]
우리가 주님과 멀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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