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투데이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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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1월 11일(월/MON)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오늘 이 시간 은혜의 주님께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미션몬스터 #missionMonster #Jworship #CCM #한재호 님의 찬양, #꽃들도
[투데이 찬양/찬송]
#YERAMWORSHIP #편곡자NAMD #제주삼양교회 &#순천제일교회 &#대구동산교회 #2023예람워십TOUR #박혜진 님의 인도, #예람워십 팀의 찬양, #나의하나님
[투데이 성서구절]
<애 5장 1-10절> 개역개정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투데이 메시지]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이 겪는 모든 일을 그들이 자초한 것이라 알지만그럼에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치욕을 살펴주시고 그들이 겪는 일들을 기억해주시길 간구하고 있다. 또한 용서와 구원을 실행해 옮실 것도 구하고 있는 것이다.
<1절>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자신들의 땅과 집을 빼앗겨 버렸다. 그리고 전쟁으로 수많은 남자들이 죽게 되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끌려갔다. 이로인해 아이들은 고아가 되고 여인들은 과부가 되었던 것이다.
<2-3절>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의 공격으로 포위가 되었을 때, 성안의 모든 물과 자원이 고갈되자 비싼 값에 거래될 정도였다. 바벨론 군대는 탈진해가고 있는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박하고 괴롭혔다. 목이 곧고 교만했던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고집을 꺾을 수밖에 없었다.
<4-5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하나님보다 강대국을 유지했던 유다는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수치스럽게 멸망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버린 그들은 결국 갈대인들의 종이 되었다.
<6-10절>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광야까지 나가서도 목숨을 구걸하며 양식을 구해야 했던 유다는 영양결핍으로 얼굴마저 아궁이처럼 시커멓게 번해버렸다. 오늘날 우리의 영혼의 안식은 누구를 닮았는가? 하늘의 주인 주님께 좋은 양식을 얻어먹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보라.
[핵심포인트]
우리의 참 주인이신 주님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라.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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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는 찬양] 주님께서 우리를 붙으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시어 변없이 오늘도 지키십니다. 이 시간 찬양하시는 가운데 세상 가운데로 나아갑시다. 그곳에서 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큰 능력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처음교회 #김해개척교회 #AriseAgain #예람워십inSeoul #예람워십 팀의 찬양곡, #주내아버지
p.s(인생 지침): 오늘 세상에 손 벌리기보다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하루가 되어보라.
[목자의 메모]
하나님은 우리의 참상을 기억하시고 돌아봐 주신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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