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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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1월 4일(월/MON)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일하십니다. 이 시간 그 주님을 믿어 힘을 내시길 축복하며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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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찬양/찬송]
#손경민 #SonKyungminOfficial #손경민 님의 찬양곡, #지선 님의 찬양, #소명
[투데이 성서구절]
<애 2장 11-22절> 개역개정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13 딸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까 처녀 딸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소냐
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15 모든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향하여 박수치며 딸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하며
16 네 모든 원수들은 너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벌리며 비웃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그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 아이들을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오리이까
21 늙은이와 젊은이가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내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주께서 주의 진노의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도륙하셨나이다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 때 무리를 부름 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내가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투데이 메시지]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에서 굶주린 어린아이들이 길가에서 쓰러져가고 꽃다운 자녀들이 부모의 품에서 굶어죽어가는 참상을 목격하고 눈물에 눈이 짓물렀고 애통함에 창자와 간이 끊어지는 듯하다고 고백하고 있다
<11-12절>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선지자는 유다 백성의 마음에서 버릴 수 없고 그들과 자신을 분리해서 바라볼 수 없는 비애로 인하여 슬픔에 잠겨 있었다. 선지자는 이것들이 죄 때문이지만 처음과 달리 지금 상처들은 거짓선지자들이 처음상처를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13-14절>
13 딸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까 처녀 딸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소냐
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오래전부터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처참하게 파괴되고 백성들이 여러 땅으로 흩어지며 원수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가 있어왔었다(신 28:15-68).
<15-17절>
15 모든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향하여 박수치며 딸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하며
16 네 모든 원수들은 너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벌리며 비웃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그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말씀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들이지만 그 말씀의 경고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믿어 생활해오던 백성들은 불순종에 대한 결과를 톡톡히 받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밤낮으로, 또한 쉬지 말고, 눈물을 강처럼 흘리며, 물을 쏟듯이 주님 앞에 마음을 쏟아 철저한 회개하며 부르짖으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아로 죽어가는 자녀들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18-19절>
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또한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예루살렘에 실행하신 하나님의 심판에 의한 상황과 그 참상을 심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아뢰고 있다.
<20-22절>
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 아이들을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오리이까
21 늙은이와 젊은이가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내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주께서 주의 진노의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도륙하셨나이다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 때 무리를 부름 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내가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그는 벌이 충분하니 이제 회복을 간구한다. 그의 이런 기도에는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 즉 '평안과 희망의 미래'라는 것을 믿고 드린 것이다.
[핵심포인트]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의 미래이다. 이를 위해 회복을 간구해보자.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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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는 찬양] 이 시간 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를 위해 간구했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도 세상에 놓여 있는 영적기아로 헐떡거리며, 영적 굶주림에 시달리며, 또한 실질적인 고통과 슬픔으로 살아가는 온 땅의 영혼들이 회복되고 평안을 누리길 찬양하시는 가운데 기도하시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각각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시는 주님의 자녀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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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인생 지침): 오늘 죄를 묵인하기보다 죄를 철저히 회개하는 하루가 되어봅시다.
[목자의 메모]
하나님은 우리가 눈물의 기도와 결연한 삶으로 죄를 도려내시길 원하신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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