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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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1월 7일(목/TUE)
황원철목사
[투데이워십, 예배로 찬양]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찬양하며, 오늘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No.1 #청춘찬양단 #인천숭의교회 #박은총 님의 인도, #청춘찬양단의 찬양, #해뜨는데부터 &#손을높이들고 &#위대하고강하신주님
[투데이 찬양/찬송]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심종호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여호와께돌아가자
[투데이 성서구절]
<애 3장 40-54절> 개역개정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2 우리의 범죄함과 우리의 반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자신을 가리시고 우리를 추격하시며 죽이시고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자신을 가리사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뭇 나라 가운데에서 쓰레기와 폐물로
46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우리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48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49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5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
51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들을 내 눈으로 보니 내 심령이 상하는도다
52 나의 원수들이 이유없이 나를 새처럼 사냥하는도다
53 그들이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54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투데이 메시지]
예레미야 선지자는 앞서 "죄 때문에 벌을 받으니 어찌 원망하겠는가"(39절) 말하였다. 그러더니 예루살렘 백성들이 지나온 삶을 철저히 살피며 회개하라 말하고 있다.
<40-41절>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이 회개는 하나님이 가리키시는 실에서 이탈했었던 걸음을 돌이키는 일이었다. 이 일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해야 하며 기도하는 손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명맥이 끊어질 듯한 이런 상황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구하고 있다. 만약 하나님이 용서하시지 않는다거나 진노를 거두지 않고 긍휼을 베풀지 않는다면, 또는 회개하는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는다면, 그리고 또 처참한 상태로 내버려둔다면 유다는 원수에게 완전히 멸절될 것이다.
<42-47절>
42 우리의 범죄함과 우리의 반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자신을 가리시고 우리를 추격하시며 죽이시고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자신을 가리사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뭇 나라 가운데에서 쓰레기와 폐물로
46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우리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선지자는 동족의 아픔을 자기 슬픔으로 여기며 동족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울며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가 지금 유다의 멸망과 예루살렘의 파괴와 그 상황에서 죽고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을 보며 쉼 없이 눈물을 떨구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다시 자비를 베푸실때까지 흐리고 있는 지금의 눈물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48-51절>
48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49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5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
51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들을 내 눈으로 보니 내 심령이 상하는도다
선지자도 백성들과 같이 원수들에게 잡힌바 되서 사냥감 신세가 되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고난이나 고통으로 표현된 유다의 괴로움을 하나님게 아뢰고 있다.
<52-54절>
52 나의 원수들이 이유없이 나를 새처럼 사냥하는도다
53 그들이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54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모든 것이 끝장났다고 하는 생각하는 순간 먼저 한 것은 호소였다. 우리의 삶도 버거울 때가 있다. 또한 혼자서 끙끙거리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길 소망해본다.
[핵심포인트]
우리의 사정을 주님께 아뢰거나 우리의 삶을 하나님과 연관시키는 것만으로도 상황은 달라진다.
[더욱 은혜가 되게 찬양과 기도해]
No.1 #더미션[국민일보], 1일반인이 부르는 2이달의 찬양 중 #9월의찬양 #세로라이브 #찬미워십 #원하고바라고기도합니다
[예배를 마치는 찬양] 우리는 돌아설지라도 변치 않으시는 주님께 돌아갑시다. 우리의 삶의 자리일지라도 주님은 변치 않고 함께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몸된 교회로서 주님을 떠난 영혼들이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선교적 사역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심종호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여호와께돌아가자
p.s(인생 지침): 오늘 우리의 삶을 바꾸고 마음을 달리 먹는 하루가 되어보라.
[목자의 메모]
하나님 앞에 엎드려 용서와 자비를 구할 때이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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