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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평강한데이_Wednesday Praise Service

2025년 1월 22일(수/WED)_#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2장

by el-church2024 2025. 1. 22.

#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수요찬양예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5년 1월 22일(수/WED),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 편 #여호수아2장

황원철목사


*2025년의 첫 달인 1월은 #블로그다이어트 #인터넷다이어트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영적 성숙을 위해 조금 더 묵상하며 이런저런 사유로 조금은 소홀히 해왔던 가정에 충실하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는 기본적인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와 묵상으로 축소하여 예배을 갖습니다. 또한 이 기간을 통해 모니터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을 줄여 육적 강건함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이 주님의 몸된 교회임을 잊지 않는 가운데, 각 삶의 처소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선교에 힘쓰시길 기도합니다.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오늘 우리 사랑의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TeamLukeWorship #팀룩워십 #부산 #침례신학대학교 #부산침례교회 &#떨기나무 #팀룩워십 팀의 찬양, #영접송 #내맘을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1uussHIX9o

 

No.2 #WECCLESIA #위클레시아 #카페로쥬 #위클레시아 워십팀의 찬양, #예배하는시간속에
우리 여기 함께 모여 주님께 소리 높여 찬양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주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복되고 복됩니다. 이 복된 시간을 통해 우리의 기도와 찬양이 주님께 상달되길 소망하며 다시 한 번 찬양하시겠습니다.
[모임 및 예배공동체 대표, 혹은 개인 기도]​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 개역개정 성경

<여호수아 2장 1절>

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수요일도 평강한데이: 메시지]

오늘의 본문에 앞서 1장에서는 모세의 죽음 이후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가운데 여호수아가 여러 이유로 걱정과 두려움에 놓여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약속의 땅으로 나갈 수 있도록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겠다"(1:9)는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오늘 2장은 하나님의 격려 속에서 여호수아는 싯딤(요단강 동편)에서 여리고(요단강 서편)로 정탐꾼을 보내 그 지역의 동태를 파악하라 명령하였다. 그러나 여리고성에 들어가 라합이라는 기생의 집에 들어갔다가 발각된다(1-3절).

이어 여리고 왕이 보낸 군사들이 라합의 집에 들이닥쳐 정탐꾼은 위기에 놓인다. 그러나 라합의 기지로 정탐꾼들은 무사히 지붕 위에 숨어 있게 되고 출동한 군사들에게 거짓으로 이미 여리고를 떠났다고 말하게 된다(4-6절).

라합은 군사들이 간 후에 지붕데 숨겨두었던 두 정탐꾼을 찾아가 자신이 들었던 하나님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 전한다. 라합의 이 고백과 함께 자신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간구한다(7-13절).

두 정탐꾼은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준 라합에게 붉은 줄을 증표삼아 약속한다. 그리고 이 두 정탐꾼은 무사히 여리고를 벗어나 안전하기 복귀하여 여리고에게 보고한다(14-23절). 이어 그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며 온 땅의 주인되시는 주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고백한다(14-24절).

 

[말씀포인트]

끊임없이 쫓기며 불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기생라합?, 정탐꾼?이 될 수도)에게 복이 되시는 하나님.

 

[은혜가 되게]

No.1 #YERAMWORSHIP #편곡자NAMD #타이니하우스워십 #박혜진 님의 인도, #예람워십 팀의 찬양, #혼자걷지않을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s3HySr8EoTY

 

우리는 혼자 걷지 않습니다. 두려움 앞에서도, 외로움에 혼자 걷는 중에도, 꿈꾸는 길을 걸을 때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나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손을 잡아주시며 동행하십니다. 혼자 걸었던 우리에게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기쁨으로 찬양하시는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께 '사랑합니다'고백하시겠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시는 가운데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찬양의샘aSpringofPraise #예수전도단화요모임 #염민규 님의 인도, #주사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Yc-JI3jVzI

 

 

[인도자의 마무리기도]

 

#이달의말씀 :1월의 #The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