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도평강한데이_Wednesday Praise Service

2025년 2월 5일(수/WED) #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3장

by el-church2024 2025. 2. 5.

#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수요찬양예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5년 2월 5일(수/WED), 수요찬양예배 #여호수아 편 #여호수아3장

김일진목사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세상 유혹이 넘치는 한 주간에 이렇게 우리는 모여 찬양합니다. 위축되었던 우리가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하시는 가운데 힘을 얻길 소망합니다.

No.1 #BEEonntheCCM #비온더씨씨엠 #워십 #CCM #어쿠스틱워십 #김대환2집 #김대환 님의 찬양, #세상의유혹시험이 #주를찬양

https://www.youtube.com/watch?v=NIM9yuybciI

 

​No.2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LiveClip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충만
우리에게 예수님으로 충만합니다. 영원히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하시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풍파도 두렵지 않는 마음을 합심하여 간구하시겠습니다.
[합심하여기도합시다]​

[수요일도 사랑한데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이제 우리 안에는 내가 없습니다. 오직주님만이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님만을 찬양하며, 예배하며 살아가시길 고백합시다.

No.1 #CGNSOON #CGNTV #CGN컬쳐클립 #유효림 님의 찬양, #이제는내가없고오직예수님만

https://www.youtube.com/watch?v=smOC64sTZ9c

 

[모임 및 예배공동체 대표, 혹은 개인 기도]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 개역개정 성경

<여호수아 3장 6-17절>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수요일도 주사랑데이: 메시지]

오늘 본문3장은 여리고성 정탐을 마친 이스라엘이 싯딤 지역에서 요단강 주변으로 이동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이한 일을 경험하며 안전하게 요단강을 건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1-6절>

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 강가에 도착했을 때, 요단강의 강물이 많이 불어나 있었다. 200만 명 정도 되는 인원이 강을 건널 방법이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은 이전 출애굽 당시 홍해 앞에서 두려움과 원망, 그리고 불평을 쏟아 놓았던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막고 있는 요단강을 바라보며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말씀을 향한 순종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 여호수아는 사흘을 요단강 강가에 유숙하고 있었다. 드디어 사흘째되던 날이 되자 이스라엘의 관리들이 백성들이 있는 진영 곳곳을 다니며 두 가지를 전달하였다.

첫번째가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메는 것을 보면 그 뒤를 따라 행진하라는 지시였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행진 시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900미터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스스로 성결하게 하라는 지시였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셨듯이 이스라엘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 그분의 성품에 흡수되도록 세속적인 것과 분리시키려 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부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금지시켰고 성관계도 금지시켰다.

이처럼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들은 말씀, 요단간을 어떻게 건널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며 가나안 땅에 거주하고 있는 일곱 민족을 반드시 쫓아내실 것을 각인시키시기 위해서 흐르는 요단간의 강물을 멈추게 하셨다.

<7-13절>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여호수아는 이어서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지시하였다. 이는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초자연적으로 일하심(4장 7절/마른 강 바닥에서 열 둘 돌을 택하여 쌓아둔 일)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청사진의 절정을 여호수아는 이야기 하였다.

드디어 이스라엘은 요단강 앞에 두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행진하기 시작하였다. 가득 불어난 요단강 물을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밟고 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던 강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고 끊어지며 특정 지점에 쌓이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기대감을 넘어 삶으로 경험되어지는 은총으로 이어지게 하신다.

<14-17절>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요단강은 평상히 사람이 건너지 못할 만큼 넓고 깊은 강이 아니었다. 그런데 북쪽에 위치한 산과 들에서 한겨울 얼었던 물이 녹은 흐른 것과 봄철에 내린 이른 비의 영향으로 강물이 불어나 있었다. 하필 이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다. 이런 상황에서도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넘실대는 요단강을 향해 발을 집어 넣은 그들 앞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났다. 요단강 북쪽에 위치한 아담성읍에 물이 쌓이게 되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던 강의 물줄기가 아담성읍 주변의 한 장소에서 멈춰선 것이었다. 이렇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을 시작으로 모든 이스라엘은 마른 땅으로 건너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다보면 길이 없어 보여도 길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나아갈 길로 인도하신다. 이러한 은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적은 우리의 마음 밭을 잘 일구길 소망해본다.


[말씀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면 넘실대는 삶의 요단강 물줄기도 두렵지 않게 하신다.

 

[은혜가 되게]

No.1 #YERAMWORSHIP #편곡자NAMD #타이니하우스워십 #박혜진 님의 인도, #예람워십 팀의 찬양, #혼자걷지않을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s3HySr8EoTY

 

우리는 혼자 걷지 않습니다. 두려움 앞에서도, 외로움에 혼자 걷는 중에도, 꿈꾸는 길을 걸을 때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나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손을 잡아주시며 동행하십니다. 혼자 걸었던 우리에게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기쁨으로 찬양하시는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께 '사랑합니다'고백하시겠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귀하고 귀하게 대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함께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한체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CCMHUBOfficial #우미쉘 님의 찬양, #하나님의열심

https://www.youtube.com/watch?v=G9OMG1bL5m8

 

[인도자의 마무리기도]
 

#이달의말씀 :2월의 #The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