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고난주간
#el_Worship #수요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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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수/WED), 수요찬양예배_고난주간
김일진, 황원철목사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할렐루야,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죽게 하시는 주님을 이 시간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YKDC #OPENWORSHIP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찬양, #은혜아래있네
[수요일도 사랑한데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이 시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되길 소망합니다. 자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 결국 악한 인간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 슬픈 사랑의 기적. 죽어야만 구원받게 되는 하나님의 섭리, 그리고 그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시며 기도하시겠습니다.
#HISKINGDOMMUSICOfficial #히스킹뮤직 #염평안 님의 찬양곡 #주리 님의 찬양, #하나님의마음
[모임 및 예배공동체 대표, 혹은 개인 기도]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이번주일은 고난주간으로 누가복음 말씀으로 나눕니다 / 개역개정 성경
<누가복음 19장 28-48절>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수요일도 평강한데이: 메시지]
예수님은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가셨다. 가는 길에 감람원이라고 불리는 산 쪽에 위치한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갔을 때 제자 중 둘을 맞은 편에 보내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가져오라고 하셨다. 이에 두 제자는 당황스러운 예수님의 요구에도 순종하여 찾아가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정말 예수님 말씀처럼 나귀 새끼라 묶여 있었다. 그리고 나귀의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귀 새끼를 가져가려는 이유를 묻는다. 이에 제자들은 '주님이 쓰시겠다'고 군말없이 내어주었다. 그는 납득이 되어서 나귀를 내어준 것이 아니라 '주께서' 시키신 일이 었기에 따르게 된 것이다.
<28-34절>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드디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게 되었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겉옷을 새끼 나귀 등 위에 얹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길에 제자들은 물론 많은 무리들이 겉옷을 펴면서 큰 소리로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다. 그러나 세상 왕들에 비하면 초라하고 볼품이 없었다.
<35-38절>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고 '주의 이름으로 오신 왕'이고 부르며 그 왕이 가져올 평화의 나라를 염원했다. 이들은 왕이 가져올 평화의 나라를 염원했지만 막상 평화의 소식(2:14)을 거부하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저버렸다. 그리고 멸망이 될 예루살렘을 보며 예수님은 탄식하셨다.
<39-44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성전을 돈벌이 수단으로, 그리고 죄를 용서받고 거룩해지는 성전을 면벌의 구실로 전락해버렸다. 이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모양과 형태만 다를뿐 변하지 않았다.
<45-46절>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비난하더니(39절) 성전에서는 성전 권력자들인 대제사장과 서기관,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살해하려고 모의하였다.
<47-48절>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탐욕은 가장 거룩해야 할 성전(교회)조차 유린한다. 또한 가장 거룩한 주님조차 배척한다. 우리의 욕망에 휩쓸려 살지 말고 경계하며 살아가시는 이 고난주간 되시길 축복하며...
[말씀포인트]
우리의 욕망이 신앙의 이름으로 승인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경계하여 교회다움을 지켜 나가자
[은혜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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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주님께서는 종국에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구원 안에 머물며 예배하는 자가 되길 원하십니다. 그렇게 영원히 함께하시는 가운데 마르지 않는 샘물로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를 소망하며 찬양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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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기도묵상 및 회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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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의 마무리기도]
#이달의말씀 :4월의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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