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수요찬양예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0월 30일(수/WED), 수요찬양예배 #창세기 편
황원철목사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이 시간 우리의 갈망으로 손을 듭시다. 온전히 주님을 알기 원하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얼굴을 보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고백합시다.
No.1 #PODCHURCH #ParadeOfDavid #포드교회 #포드워십 팀의 찬양, #나의갈망은
No.2 #MyWorship #얼바인온누리교회 #심형진 님의 인도, #스톤게이트뮤직 팀의 #지극히높으신주
삼위일체 우리 주님께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성령이 이끄시는 저와 여러분의 교회, 삶의 교회에서 회복의 축복합니다. 기도하실 때에 우리가 길을 잃고 헤메지 않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합심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No.3
No.4 #JUSMinistry #평촌새중앙교회 #제이어스8월정기예배 #overflow #제이어스워십 팀의 찬양, #나로부터시작되리
[수요일도 사랑한데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이 시간 마음의 몸을 열어 두려움에서 일어나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함께 예배할 때, 우리의 고백을 주님께 전합시다.
No.1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큰길을만드시는주
https://www.youtube.com/watch?v=70L6YZetB0E&list=RD70L6YZetB0E&start_radio=1
No.2 #FIA #Faith_In_Action #한국장로교회 #이동선 님의 인도, #피아워십 팀의 찬양, #나로부터시작되리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 개역개정 성경
<창세기 40장1-3,21-23절>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수요일도 주사랑데이: 메시지]
요셉은 인생은 마치 손바닥을 뒤집듯이 엎치락 뒤치락하기를 반복하는 인생이었다. 그는 이스라엘이 노년에 얻은 특별한 아들이었다. 그래서 채색옷을 입을 정도로 다른 형제들보다 더 사랑을 받았었다.
그러나 요셉은 이런 사랑과 대우로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결국 억울한 노예살이로 전락하였다. 그럼에도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특별한 총애를 업지만 그것도 잠시 뿐,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친 댓가로 강간미수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이러한 요셉의 인생이 오늘 본문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요셉은 감옥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간수장 은혜를 입어 죄수의 제반을 사무하는 일을 맡아왔었다. 그러던 어느날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요셉이 있던 감옥에 구금되었다.
<1-3절>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그런데 두 관원장이 구금되어 있던 중에 동시에 각각 꿈을 꾸게 되었다. 도무지 그 꿈을 해삭할 수 없을 만큼 꿈자리가 불편했었던 것이다.
<4-5절>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다음 날 요셉은 낯빛이 어두운 두 관원장들의 얼굴을 보고 어떤 이유인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들은 그 꿈을 해석해줄 사람이 없어 괴로워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에 요셉은 꿈의 해석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말하며 먼저 술 맡은 관원장의 꿈 이야기를 듣고 해석해주었다.
<6-13절>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요셉은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며 전직이 회복되면 자신을 생각해달라고 다음과 같이 요청하였다.
<14-15절>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리고 이어서 떡 굽는 관원장의 꿈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석해주는데,
<16-19절>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결국 요셉의 꿈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3일 후에 전직이 회복되고 떡 굽는 관원은 처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호기롭게 꿈을 해석해준 요셉의 기대와 달리 전직이 회복된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잊고 말았다.
<20-23절>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기억되는 사람이 되길 원했던 요셉은 안타깝게도 잊혀진 존재로 살게되었으며 건짐 받기를 원했던 그는 이후로도 2년간 더 감옥에서 살아가야 했었다.
그의 심정은 시편 105편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시 105:17-19절>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요셉의 발에는 차꼬, 즉 족쇄가 채워졌으며 몸은 쇠사슬에 매였다. 차꼬는 요셉의 영혼까지 파고들었으며 쇠사슬은 요셉의 몸뿐만 아니라 뼈 속까지도 옥죄고 그 고통은 영혼까지 스며들어 갔을 것이다.
비록 그가 감옥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지만 길어지는 옥살이는 그의 영혼을 비참하게 할 뿐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영원히 잊혀진 존재로 있게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
요셉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그의 고통의 시간을 때가 오기까지 단련의 시간으로 삼으셨다. 그리고 요셉은 그 시간 그 곳에서 인내를 체득하게 되었다.
[핵심포인트]
때가 오기까지 우리의 인내를 체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라.
[은혜가 되게]
No.1 #Isaiah6tyOne #아이자야씩스티원 #YKDC #OPENWORSHIP #아이자야 워십팀의 찬양, #은혜아래있네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요셉처럼 주님과 함께 지어져가는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되시길 축복하며 찬양하심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삶 속에 나아가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TeamLukeWorship #팀룩워십 #수영로장로교회 #은혜홀 #YouthRevivalBusan #제이어스 워십팀의 찬양곡, #이루다 님의 인도, #팀룩워십 팀의 찬양, #함께지어져가네
p.s(인생 지침): 오늘도 절망과 좌절이라는 커다른 담이 무너져내리는 은혜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자.
[목자의 메모]
하나님의 방법은 때가 무르익게 하신다.
-Mr.Hwang
'오늘도평강한데이_Wednesday Praise Servi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11월 13일(수/WED)_#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창세기42장 (5) | 2024.11.13 |
|---|---|
| 2024년 11월 6일(수/WED)_#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창세기41장 (5) | 2024.11.06 |
| 2024년 10월 23일(수/WED)_#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창세기39장 (5) | 2024.10.23 |
| 2024년 10월 16일(수/WED)_#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창세기38장 (7) | 2024.10.16 |
| 2024년 8월 28일(수/WED)_#엘워십 #수요찬양예배 #창세기32장 (4) | 2024.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