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연합교회
#el_Worship #투데이워십
자료제공: 네이버블로그_https://blog.naver.com/mr_hwang1974
2024년 얌라이프프리처치 #임마누엘연합교회
표어: 우리보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요일 4:19)
2024년 10월 16일(수/WED), 수요찬양예배 #창세기 편
황원철목사
[수요찬양예배로: 찬양과 기도]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길 원합니다. 지금 우리가 놓인 여러 상황들, 문제들, 위협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피할 수 없는 이런 것들로부터 이 시간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찬양하시겠습니다.
No.1 #YERAMWORSHIP #편곡자NAMD #박혜진 님의 인도, #예람워십 팀의 찬양, #부르신곳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5JvEYRcuJNE&list=RD5JvEYRcuJNE&start_radio=1
No.2 #예수전도단화요모임 #YWAMWorshipKorea #화요모임클립 #LiveClip #염민규 님의 인도, #화요모임 워십팀의 찬양, #나의갈망은
https://www.youtube.com/watch?v=-zl2AnMQf54&list=RD5JvEYRcuJNE&index=11
우리의 갈망은 오직 주님을 온전히 알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눈빛에 비춰진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고 오직 주님의 눈에 비춰진 아름다움을 보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다시 찬양하실 때, 우리의 이런 소망을 담아 주님이 주신 생명을 아름답게 펼쳐갈 수 있도록 합심하여 간구합시다.
No.3
https://www.youtube.com/watch?v=-zl2AnMQf54&list=RD5JvEYRcuJNE&index=11
[합심하여기도합시다]
No.4 #JeremyRiddle #HolyGround #PrscillaAlcantara #LiveWorship #WayMaker
[수요일도 사랑한데이: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해] 이 시간 #WayMaker 한국어버전인 #큰길을만드시는주 를 찬양하시면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이 기적을 행하심을 고백하며 기도합시다.
No.1 MARKERSWORSHIP #맑은샘광천교회 #마커스목요예배실황 #소진영 님의 인도, #마커스워십 팀의 찬양, #큰길을만드시는주
[모임 및 예배공동체 대표, 혹은 개인 기도]
No.2 #ANOINTING #도림교회 #어노인팅스튜디오 #어노인팅예배캠프2023 #박우정 님의 찬양곡, #어노인팅 워십팀의 찬양, #나의하나님
[수요일을 위한 성서구절] / 개역개정 성경
<창세기 38장 1-5절>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수요일도 주사랑데이: 메시지]
오늘 본문말씀 38장은 앞에서 시작되었던 요셉의 이야기가 단절되고 갑자기 요셉의 넷째 형인 유다와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 그의 가정사를 기록하고 있다.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면서 가나안 사람들과 어울렸다. 결국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며 세 아들을 갖게 된다.
<1-5절>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유다의 첫째 아들 '엘'이 '다말'과 결혼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행위를 함으로 자녀를 얻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 아들 '오난'은 수혼, 즉 후사없이 죽은 형을 대신해 후사를 낳아주는 제도를 거벌하여 죽게 되었다.
<6-10절>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유다는 두 아들의 죽음으로 나이가 어린 막내아들 '셀라'까지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다말을 본가로 돌려 보낸다. 이후에 유다의 딸도 죽자 그는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가게 되었다.
<11-12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1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딤나는 베들레헴에서 서쪽으로 대략 15킬로나 떨어진 성읍이었다. 이곳에 유다의 양떼가 있던 곳이었는데 다말의 집과 멀지 않은 곳이었다. 과부가 된 다말은 유다가 딤나에 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목숨을 걸고 창녀로 변장하는 계략을 꾸미게 되었다.
<13-16절>
1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1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과부의 옷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려 창녀로 변장한 다말은 그녀의 계략대로 유다를 유혹하여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유다는 그 댓가로 염소 새끼를 주겠다고 창녀로 변장한 다말에게 약속한다. 그러나 다말은 그 약속의 담보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요구하여 얻어낸다.
<17-18절>
17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18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그렇게 유다와 하룻밤을 보낸 다말은 유다의 자녀를 임신하게 되었다. 이후 유다는 아둘람 사람 히라를 통해서 창녀와 약속한 데로 염소 새끼를 보내고 담보물을 찾아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곳에 창녀가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19-23절>
19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23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렇게 3달이 지난 어느날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여 임신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로 인해서 화가 난 유다는 다말을 끌어와 불살라 죽이려 하였다. 그러자 다말은 목숨을 건 계략의 끝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고 사람 편에 담보물을 유다에게 보낸다.
<24-25절>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유다는 그 담보물의 주인이 자신의 것임을 자백게 되고 다말은 쌍둥이를 낳아 더 이상 자녀 없이 버려진 과부가 아닌 유다의 후손을 잉태한 어머니가 되었다.
<26-30절>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막내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코자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을 거부하고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자가 말한 사람이 유다였다. 또한 형제들을 떠나 가나안 사람들과 어울려 결혼하여 자녀들을 낳은 사람이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인생을 살아온 유다는 자신의 막내 아들을 다말에게 줘야 하는 것도 막아서서 다말을 매춘까지 하였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살아가던 유다는 자녀 없이 대를 이어갈 수 없었는데, 다말의 계략으로 하나님의 뜻가운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마 1:3).
[핵심포인트]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자신의 뜻만 관철시키는 우리가, 우리를 살피시고 돌보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은혜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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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는 이 시간, 여기 각자의 예배처소에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주의 손에 우리의 손을 포개봅니다. 우릴 위하여 사시고 죽으신 그 사랑을 우리가 믿음으로 결실을 맺길 소망합니다.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그리며 이 시간 다시 찬양하겠습니다. 찬양하시는 가운데, 오직 주님만을 살겠다고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예배 끝나기 위한 찬양곡] 이 시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한 걸음 주님께는 저와여러분 되시길 바라며,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 순종의 길을 걷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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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인생 지침): 오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어보라.
[목자의 메모]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품안으로 되돌리신다.
-Mr.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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